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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갤이랑 중정갤에 올렸는데 모바일에서 작성

아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26 19:37:55
조회 51 추천 0 댓글 0
														
반응이 없어서 여기다 올린다^^;


저는 1986년 1월 11일에 서울 수색에서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누나 두분이 있는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께서는 기뻐하셨습니다 충북에서 만나서 서울 수색에서 옷가게를 하셨던 부모님께서는 서울 수색에서 옷가게를 하셔서 빌라를 사셨습니다
그 때 미국에서 사시던 친가 친척분들, 특히 할머님께서 미국으로 이민 오라고 하셔서 제가 5살 때, 부모님은 이민 가셨습니다 미국 아이오와라는 시카고 옆에 시골 마을에서 레스토랑을 하고 계시던 작은아빠에게 장사를 배우시려다가 부모님께선 힘드셔서 작은누나와 저를 데리고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셨습니다
큰누나는 미국에서 작은아빠집에서 살면서 영어를 배웠습니다 우리가족은 경기도 성남에 돌아와서 옷가게를 다시 했습니다 저는 유치원, 작은누나는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자라서 누나가 다니던 초등학교를 다녔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술을 많이 드시면 필름이 끊기셨습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심장마비가 오셨습니다  돌아가실뻔 하셨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수술을 잘 받아 사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과천경마장 경비일을 하셨습니다
어머님께서는 호떡장사도 하시고 곱창가게도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작은아빠께서 돈을 보태주셔서 빌라로 이사를 갔습니다 시간은 흘러 제가 고1때 아버지께서 경마장 퇴근하시다가 술에 많이 취하셔서 필름이 끊기셔서 무단횡단을 하시다가 교통사고 당하셔서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마음을 굳게 먹고 공부를 하지 않고 컴퓨터에 빠졌습니다 그러다가 경원전문대학 e - business과(야간)에 들어갔습니다 나중에 마침 경원대학교가 가천대학교로 바뀌면서 저도 가천대학교 경영학전공(야간)으로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커서 컴퓨터 학원에 다니면서 화이트해커 자격증을 땄습니다 취직이 되지 않아서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던 저는 예전에 다니던 이마트 알바랑 비슷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마트 하청업체 일을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출근하던 저는 일 끝나고 집에 돌아오던 길에 고등학교때 친구랑 만나 술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2차를 가고 나서 집에 돌아오다가 필름이 끊겨서 교통사고를 당해서 3년 가까이 병원생활을 했습니다

현재는 걸어는 다니지만 뛰지는 못합니다 백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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