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축구를 스스로 조낸 어렵게 하는 스타일ㅋㅋ

            옆에 또 위 아래 원터치로 동료들에게 간결히

            패스 넣으면 끝나는 상황을 별 조가튼 도전정신으로 말도

            안되는 개인기 시전 후, 직선 패스 넣어 모두를

             좌절시킴.

이재성: 퍼스트 터치부터 안되니 그 이후 동작이 죄다

            무리수임 ㅆㅂㅅㄲ가 예전엔 그래도 좀 하는 것

            같더니 선발이고 서브고 들어와서 삽질만 해댐

            분데스에서 어케 버티고 있는지 불가사의임

설영우:  ㅆㅂㄹ이 양쪽 윙백 소화가 가능하긴 개뿔

             스피드도 없고 개인기도 없고 크로스도 개병신임

             이새끼랑 박용우 나가니깐 경기력이 귀신같이 살아남

박용우: 일단 나오면 안들어가고 들어가면 안나옴 도대체

            수미 특유의 센스와 전술 이해능력 자질 자체가 없음

            커버 들어갈 타이밍에 하늘보고 손을 허리위에 올리고

            있는 모습 보면서 찢어 죽여버리고 싶었음.

            프레싱도 안되고 특히 볼소유시 결정적인 컷팅을

            당해서 빅똥 싸고 위험지역에서 결정적인 파울로

            흐름 다 내주는데 일등공신..진심 K리그 소속

            시절부터 극발암 물질인데 계속 뽑히는 게 믿어지지가

            않음. 손준호가 10배는 낫다고 봄.

정승현:  그냥 ㅂㅅ. 지능이 모자람. 축구말고 딴일을 찾아보는

             것을 권함. 최악의 수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