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와 카카오의 관계를 집중 분석하고 자세히 정리하는 글이다

먼저 민희진이 뉴진스를 하이브로부터 탈취하기 위해 작성한 보고서를 알아보자

"하이브와 싸우면서 뉴진스와 어도어를 빼앗으려면 엄청난 비용이 드는데, 이 돈을 사우디 국부펀드와 싱가포르 투저청에서 조달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나와있는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의 지분 구조를 확인해봤다

카카오 엔터 2대 주주인 Podo Asia는 싱가포르 투자청과 중국이 공동 출자한 기업이고, 3대 주주는 중국 공산당 기업 텐센트, 4대 주주는 사우디 국부펀드...

한마디로 민희진은 카카오 엔터의 지원으로 뉴진스와 어도어를 강탈하려고 계획한 것이다.

언론에 공개된 민희진의 카톡을 보면 카카오와 민희진, 뉴진스의 관계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민희진은 무속인과의 카톡에서 "바나"와 "카카오"를 언급하는데 "바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바나"는 민희진이 SM엔터에서 일할때부터 모든 음악 작업을 같이 해왔고, 하이브로 이직하고 어도어에서 근무할때도 계속 함께 일했다

기사에 나와있듯이 바나는 SM엔터와 밀접한 관계이고 카카오는 SM엔터를 인수했다

SM엔터와 카카오는 여론 조작 업체를 고용해서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하이브를 계속 비난해왔다.

주로 디시, 펨코, 더쿠에서 활동했는데 현재 카카오와 SM엔터는 여론 조작 범죄로 경찰과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카톡을 보면 민희진은 "카카오 엔터 김성수 대표"와 협력해서 "방시혁 회사, 하이브"를 강탈하려 했다

이렇게 민희진과 뉴진스가 하이브를 죽이는 과정에서 가장 큰 도움을 준 사람들이 있는데, 신우석 감독과 서울신문 장형우 기자이다

뉴진스 뮤직비디오 감독인 신우석은 민희진을 지지하면서 하이브를 근거없이 비난했고, 민희진과 뉴진스는 신우석을 언론 플레이로 이용했다.

놀라운건 신우석은 "카카오가 지분 100% 를 소유한 돌고래 유괴단"의 대표이다

서울신문 장형우 기자는 "CBS 김현정의 뉴스쇼"라는 방송에 출연해서, 민희진과 뉴진스를 찬양하고 하이브를 비난했는데...

방송전 이미 서울신문에 사표를 쓰고 고액의 연봉을 받는 카카오 이사로 이직했다.

카카오에 뇌물받은 사람이 "부당한 일을 폭로하는 정의로운 현직 기자"로 둔갑해서 여론 조작을 했다

카카오에 중국 공산당 지분이 매우 크기 때문에, 카카오는 한국 기업이 아니라 중국 기업이다

그래서 카카오는 중국과 관련된 수많은 논란이 있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특히 카카오가 SM엔터를 인수할때 "K-POP이 중국에 전부 장악된다"는 걱정이 많았다

역시 우려한 결과가 일어났으며, 카카오와 민희진은 엄청난 중국 자본을 이용해서 뉴진스를 빼앗고 하이브를 공격하고 있다.

여론 조작을 통해서 카카오, 중국, 민희진은 한국 기업인 하이브를 죽이고 K-POP 산업 전부를 지배할 것이다.

이런 과정에서 가장 방해가 되는건 BTS(방탄소년단)이다

전세계에서 독보적인 1위 아이돌이고 K-POP에 상징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하이브를 없애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다

그래서 민희진은 BTS(방탄소년단)도 여론 조작을 통해서 죽이려고 했다.

이는 민희진의 카톡에 전부 존재하는 내용이다.

<3줄 요약>

1. 민희진과 뉴진스는 카카오에게 막대한 지원을 받아서, 하이브로부터 독립하려고 한다

2. 중국이 소유한 카카오 지분이 매우 큰데, 중국은 K-POP 시장을 장악하려 한다

3. 중국이 K-POP을 지배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하이브와 BTS(방탄소년단)이고, 이를 제거하기 위해 민희진과 뉴진스가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