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다혜씨 소유 차량 2대, 최소 11차례 과태료…압류 처분도

•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41)씨가 소유한 차량 2대에 대해 최소 11차례 과태료를 받은 것이 확인됐다.
문다혜씨가 음주운전 사고 당시 운전한 캐스퍼 차량은 지난 8월29일 과태료 체납처분에 의해 대체 압류되었고, 이 차량은 문 전 대통령 소유이던 지난해 6월 서울에서 주정차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지만 체납했다.

• 문다혜씨가 캐스퍼 차량을 몰기 전 탔던 차량 쏘렌토도 최소 9차례 과태료가 체납돼 압류 처분이 내려졌지만, 실제 압류까지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음주 사고 직전 문다혜씨는 캐스퍼 차를 약 7시간 불법 주차한 사실도 알려졌다.

• 문다혜씨는 5일 오전 2시51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 호텔 앞에서 운전하던 중 차선을 변경하다 뒤따라오던 택시와 부딪혔고, 경찰 음주 측정 결과 당시 문다혜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로 면허 취소(0.08% 이상)에 해당하는 수준이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4/0000089369

 

진짜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네 미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