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키스방 처음 갔을때

방문앞에서

실장 목소리가 다들렸는데

살짝 통통한 여자애한테 "역서 이렇게 하고 나중에 벨울리면 저렇게 하시면 되요" 라고 설명하고 들어옴 

즉 그 여자도 키스방은 처음 온 것임. 그 전엔 다른형태로 뭔가를 했었나봄 룸빵이라던가

근데  자기도 막 웃으면서 잘 모른다고 함. (이런거까지 다 연기고 컨셉이면 존나 소름인데)

뭐 약간 살짝 통통 육덕임.  살은 그래도 부드럽고 하얀스타일

근데 솔직히 난 이런애들이랑 키스는 감흥이 전혀 없고

솔직히 가슴 만지고 가슴 빨려고 온거고

혹시나 대딸/사까시 해주면 더 좋긴한데  그건 안하는 애 같았고

가슴 만지면서 키스하다가

혹시 가슴 빨아도되냐고 물어봣는데 된다고 함

그래서 씨발 진짜 존나게 빨아씅ㅁ

한쪽 가슴은 계쏙 주무르고

한쪽은 계쏙 빨다가

진짜 쇼파에 옆으로 마주보고 나란히 누워서  빨기 시작함 ㅋㅋ

근데 자기도 키스보다는 가슴빨리는게 나은가봐

내가 원래 위장이 안좋아서 입냄새가 케바케라서 그럴수도있고

그래서 씨빨 완전 떙잡았네 하고 존나 빨고있는데

벨이 울리더라

그래서 30분 바로 추가하고 또 빨았음 ㅋㅋ

그러다가  딸치고 나감

근데 그땐 몇년전이고

지금은 코로나니깐  키스 아 낳고 가슴만 빨면 서로 이득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