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817145503945

"나 무서워" 택시서 뛰어내려 숨진 여대생..운전자 2명 檢송치

1. 이 사건은 한국 페미,남성페미들이 남성에 대한 공포조장으로 인해 여대생이 사망한 사건이 본질이다.

2. 이 본질을 숨기기위해 페미들이 사이트에서 남성탓으로 돌리는 감정적행위가 집단으로 일어났었다.

3. 그러나 검경 정치권에 있는 페미들은 그냥 페미가 원인이였던걸로 사건이 마무리되기에는 뭔가 감정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4. 남성운전자라도 처벌해서 남성에게 분노를 돌리려는 시도를 하는것이다.

5. 세상이 악해지게 만든거야

- 여성은 진실을 알려하지 않게 만들어 선동하는것

- 여성이 권력을 가졌을때 남성에게 어떻게 혐오를 이용하려하는지 보여주는 페미여성들의 뇌가 정확히 보이는사건

- 저 남성운전자도 사람이고 인간이야 부당한 법의 남용이 시도되는것을 막아야하고 부당한 법의 처벌의 대상이 되지 않게 해야 돼

전두환박정희 때 처럼 아직도 페미남성이나 페미는 정권을 이용해서 자신들이 원하는데로 처벌하여

남성에게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는것 이건 남성혐오 사건중 하나야

이런일이 한국을 혐오하는 일본에서도 일어나기 힘든것이다.

* 자신들이 저 여성을 죽여놓고 벌은 남성에게 하는것인데 이것도 전두환박정희가 하던것이다.

나는 문재.인씨가 이런일들에게 대해서 답변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두환박정희에 대항해서 만들어진 좌파들이 같은행위를 계~~~속 하고 있어

최소한 좌파누구라도 대답을 좀 해보시라 내가 생각이 꼬인건지 당신들이 꼬인건지 말해보자

전두환박정희독재정권때도 경찰검찰눈에 거슬리지 않게 몸을 납작하게 엎드려살았는데

지금도 그렇다 여성권력자들의 미움을 받지 않게 우리는 글을쓰고 눈치를 봐야한다 아니면 어떤 꼬투리를 잡아서 잡아갈지 모르니까

여성을 가르친다고 분노하던 여성들이 이젠 이렇게 남성길들이기를 지속하는것이다.

- 한국은 감옥에 보내는 권력앞에 우리는 이런글을 써도 언젠간 지워야한다는 강박감을 가질정도의 사회상황인것이다.

이래서 자유니 민주주의니 언급한다는건 너무 무지한 소리인것이다.

농담이 아니고 여기는 정확히 여성독재국가야

= 문재.인씨나 좌파들은 이런 일들을 만든 사람들임에 불구하고 좋으면만 보고 좋은소리만 듣고 사는거지

결론 : 이 처벌의 의도는 네가지다

= 남성에게 여성을 만났을땐 더 세심하게 배려해라 라는 취지며

= 여성이 다쳤을때는 남성은 어떤식으로든 너도 무사하지는 못할거라는 "감정적" 사고인것이다.

이래서 공부 잘한것은 아무 소용이 없는거야

이성적인지 감정적으로 혐오감이 있는지가 인간교육의 기준이 되어야 하며 사회취업과 고위직의 기준이 되어야 하는것이다

= 여성들에게 여성의 권력이 이렇게 강하다는걸 보여줘서 단합력과 여성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행위다

= 독재정권때나 일어나던일이 계속 일어나도 너희는 익숙해져야 돼 라고 남성길들이기를 하는것이다.

먼저 반항하는놈은 감옥에 넣을꺼야 라고 하는것이다

페미니즘에 저항하는사람과 행동을 "백래시"라고 한다

부당한 세력들을 문재.인이 공무원으로 국가 전체에 뿌려놨기 때문에 사실은 한국사회는 이런 문제는 개선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