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티어]

조상우 - 묵직해

[A티어]

박찬호 - 스텝업을 너무 해버림. 물론 한 시즌 더 봐야겠지만 그냥 잘함.

박해민 - 전성기에 비하면 좀 아쉬운 부분들이 사실 한 두가지가 아님.     

            하지만 수비범위, 주력, 타력 전부 아직까지 준수한 편임. A급은 무조건 가능.

강백호 - 단연 A급, 하지만 S급이 되기엔 부상 이슈가 너무 큼. 

            그리고 승부욕이 강한 편인데 가끔 뇌절 할 때가 좀 많음.

손아섭 - S급으로 놓기에 전성기에 비해 한참 모자라지만, 꾸준함의 대명사임.

            부상도 잘 안 당하고 일단 야구를 잘함. 허슬플레이도 매우 자주 나옴.

[B티어]

이준영 - 기아 매물중에선 평범한 편.

양현종 - 기아랑 어차피 재계약할 듯, 그리고 팀이 기아여서 다행인 거임.

            에이징커브 온지 꽤 됐고 더 이상 활약하기 힘듦.

최형우 - 이젠 전성기가 한참 지나서 A급이라고는 못하겠지만, 그냥 늘 국밥 그 자체.

강민호 - 이제 은퇴를 목전에 둔 선수라 A급은 절대 안 되지만, 스텟이 국밥임.

            솔직히 주루할 때만 좀 열심히 뛰면 A급 해줄만 한데, 절대 그렇게 안 할 듯.

김현수 - 여전히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꾸준한 활약이라고는 말을 못하겠음.

            그래도 클라스가 있으니 B급은 된다고 생각함.

조수행 - A가 되기에 아직은 멀었지만 잠재력 충분함. 

            그리고 타격만 좀 더 다듬으면 충분히 A 이상 갈 수 있는 선수임.

[C티어]

최원준(기아) - 수비,주루,타격 전부 애매한 느낌.

한승택 - 얘도 좀 애매한 면이 있는데, 기아 매물이니까 조금 올려치기 가능.

우승현 - D급 까지는 아니지만, 절대 B급이 될 수 없음. 

            제구 약점 고치지 않으면 회생불가.

최성훈 - LG 있을 때나 잘했지, 삼성 와서 기대 이하 수준, 메리트 없는 매물.

박병호 - 삼성 이적 하고 초반 몇 경기 제외하고는, 결국 라팍 효과로 홈런 많이 친 거,

            이거 빼고는 장점이 없음. 헛스윙 연발 너무 심하고 삼진 비율 너무 높음.

            이제는 그냥 놓아줄 때 됐다.

심창민 - D급 까지는 아닌데, 그 이유는 긁힐 때 존나 무서움. 

            근데 B급 이상 갈 재목은 아님.

최원준(두산) - 전성기 지나고 나서는 이제 그냥 털리는 모습만 자주 연출함.

                     솔직히 좋은 매물 절대 아님 이제.

홍건희 - 얘도 아직 성장 가능성은 있음. 다만 제구가 안 잡히면 뭐... 폭망이지.

김재환 - 몸값 거품이 너무 심한 선수. 전성기 시절에 비해서 너무 기량 하락이 심하고

            헛스윙 비율 너무 심함. 사실상 왼손 박병호임. 이젠 뭐가 장점인지 잘 모르겠음.

최동환 - 진짜 그냥 무색무취. 하위권에서 놀 수 밖에 없는 선수.

장성우 - B급으로 놓기에는 전성기에 비해서 좀 폼이 많이 떨어짐.

            하지만 충분히 잠재력은 있다고 생각하는 선수.

황재균 - 야구를 잘하긴 하지만, 전성기에 한참 못 미치는 스텟을 보여줌.

            이젠 딱히 메리트 있는 매물이 아닌 듯.

서진용 - B로 가기에는 작년 너무 털렸음. 

           엄청난 위압감을 보여주던 23시즌 때는 이제 잊혀짐. 하지만 부활 가능성은 있음

김광현 - 에이징커브 씨게 맞은 거 팩트고 이젠 잘한다고 솔직히 못하겠음.

            이제 앵간한 패턴 다 간파 당해서 그냥 털리는 장면이 더 익숙함.

김상수(롯데) - 그냥 딱 롯데 급임.

진해수 - 얘도 그냥 딱 롯데 급임. 종신 기원.

박승욱 - 얘 작년에는 폼 좀 올랐던 거 같은데, 그래도 롯데 급임. 

정훈 - 클러치 때 한방 해주는 건 있는데, 전성기 다 지났고 이젠 내리막길..

김범수 - 진짜 무색무취임 이제, 좌완 파이어볼러인데 제구가 안 됨.

            제구 안 되는 권혁 보는 느낌임. D주려다가 불쌍해서 C줌.

이용규 - 아직도 의욕은 넘치고 열심히 하는 편인데, 나이 드니까 기량 하락은 못 막음.

            그래도 용큐놀이 보는 맛에 C는 줄만 하다고 봄.

[D티어]

김태훈 - 얘는 이제 어느 구단을 가도 회생 불가능한 수준일 듯.

            제구도 안 되고 구속도 전성기에 비해서 한참 떨어짐. 할말하않.

이영하 - 그냥 구속으로만 밀어부치는 스타일인데, 솔직히 이제 간파 다 당했음.

            거기에 볼질 ㅈㄴ 하는 거 보면 제구는 이제 포기해야되는 수준인 듯.

오재일 - 진짜 그냥 두산 시절까지 였음. 삼성에서도 한 시즌 잘했다고 빨아줬는데

            이젠 그냥 답도 없음. 회생 불가능.

이재원 - 진짜 그냥 답도 없음 회생불가. 타격도 수비도 송구 능력도 부족함.

            만년 하위권에서 놀아야 될 수준.

장필준 - 넌 언제 키움 갔냐... 필준아 넌 그냥 야구를 못해.

이원석 - 삼성에서 한창 잘하던 때 클러치에서 좋은 모습 자주 보여줬고,

            메시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잘했지만, 이젠 아예 타격 조차 안 됨.

            D급에 놓기엔 미안하지만, 그정도 수준임 이제.

반박시 너의 말 나의 말 다 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