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6/3 무혈 혁명을 시작한다.

3년전 

0.7%(24만표) 남았었읍니다.

소총용 5.56㎜ 실탄 18만여발,

영현백 3만여개를 준비.

국민을 쏴 죽여도 

괜찮다는 자들,

내란 수괴를 풀어놓고 내란 지속중.

"과거 "계엄군 총칼"에 스러져간 

  선조의 영령이 

  오늘의 우리를 구해...

  내란에 맞선 

  빛의 혁명은 계속중"

포기 할 수 없는 근거는

세계 곳곳에 

더불어 잘 사는 나라가 

참 많다는 것입니다.

※. 이재명하면, 

    식민친일귀족, 적폐귀득권들은 

    "혼절"상태가 되나?

친일 매국이 당당해진 세상!   

= 온갖 종류의 속임수 의원내각제!

그들에게 권력과 공직은 

오로지 사익의 도구!

어떻게든 찾아내서

"부패하지않은 유능한 인재"에게 

 공직을 맡겨야 합니다.

소년공에서 

대선후보, 당대표.

"적폐기득권"과 아예 담쌓고, 

계파조차없어 

국민 밖엔 힘 나올 곳 없는,

"법인카드 7만8천원"에 

 129곳 압수수색 당하는 

20여년을 

여, 야 가리지않코 탈탈 털리고

대선 이후만, 

지방 검찰청보다도 큰 규모인 

    80여명의 검사, 

    수백명의 검찰수사관을 동원,

    역검증된,

"400건이 넘는 

 전세계 압수수색 신기록 보유자"가 된, 

 유일한 국민의 정치머슴!

우리도 

스웨던, 노르웨이, 

독일. 덴마크, 스위스 - - - 처럼 

부자도 인정 받고, 

더불어 잘 살 수 있읍니다.

5년이면 독일을 넘고,

10년이면 스위스를 능가하는

세게에는 더불어 잘 사는 

실례가 참 많습니다.

더불어 잘 사는 힘의 원천은

국민 스스로에게서, 

각자에게서 

나올 수 밖에 없읍니다. 

지역, 종교, 혈연, 학연,

좌, 우, 중도, 

영웅, 귀족망상 개소리, 

졸념을 치우고,- -

쉽디쉬운, 

그저,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국가 운영 구조, 

시스템 확립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