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웬 백인가족이엿는데 대충 아는척함
머 딱히 영어 잘하는거도 아니고 그쪽양반이랑 하이 하고 헬로우 굿바이 이정도 그양반도 그나마 옆에 김치네라서 한국말좀 할줄암

먼데서왓다고 울이모랑 울가족 바베큐파티 초대함 거기 누나 가슴 오우 씹 비키니만 입고 굽는데 옆에 닿을때마다 오우 씨발
그리고 자기집 총구경시켜주더니 맘에드는거 하나 선물로준다고함 김치네선 총기불법이라니까 아 쏘리 하고 양주한병 받음

그리고 다음날 마당나가니 그 누나가 선텐하는건지 누워잇길래 낮잠자나보네 하고 편의점갈려고 보니 위가 올누드야 핑꼭지임 이런 씹 하고 안보고 갈려는데 자꾸 눈이 가더만 그 누나가 하이 마스터킴 어디가 하고 이쪽으로 걸어옴 젖 출렁이며 댱황해서 시스터 가슴 가리라고 몸짓으로 존나 설명함 그누나 존나 쿨하게 ㄱㅊ 이정도야 머 만져볼래 해서 편의점 갓다가 실컷 만지다가 ㅅㅅ까지감

자기방가서 하면 소리나니까 창고서하자고 끌고감 질사그냥 ㅇㅋ 역시 양녀들은 ㅅㅅ오픈마인드라더니 그게 내 동정때준누나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