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10월 24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ㅇㅇ(14.6) 2022.10.24 08:23:36
조회 85 추천 1 댓글 0

10월 24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어젯밤 9시까지 전국에서 새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 3,82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말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보다 1만 1천여 명 줄었습니다. 하지만 1주일 전보다는 3천여명, 2주일 전보다는 5천여명 늘어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최근 일주일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 평균 2만 5천여 명을 웃돌고 있습니다. 


🌑 정치권에선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 특검 제안을 두고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민주당은 내일25일 국회 시정연설 전까지 특검을 수용하라고 윤 대통령에게 통첩했고, 국민의힘은 특검 제안을 독약 셀프처방에 비유하며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구속된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구속 후 첫 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이 돈이 실제 대선자금으로 쓰였는지, 그랬다면 이재명 대표의 지시나 묵인이 있었는지를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 합동참모본부는 오늘24일 새벽 3시 42분쯤 서해 백령도 서북방 약 27km 지점에서 북한 상선이 북방한계선을 넘어 남하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해당 선박이 우리 군의 경고 통신과 경고 사격을 받은 뒤 다시 북측으로 돌아갔다고 설명했습니다.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집권 3기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향후 5년을 이끌 지도부는 모두 시 주석의 측근들로 채워지면서 1인 천하 시대가 열렸는데요. 경제 사령탑의 대거 물갈이도 예고됐습니다. 최고지도부 내 다수결 원칙은 유명무실해지고 시 주석과 뜻이 일치하지 않으면 설 자리를 잃을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태국에서 원생들에게 부실한 식사를 준 전 유치원 원장이 징역 385년의 중형을 받았습니다. 문제의 원장은 급식과 관련된 부정행위로 기소돼 77개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각각 징역 5년형을 받아, 총 형량이 385년이 된 겁니다. 그는 원생들에게 쌀국수에 생선 소스만 뿌린 형편없는 급식을 주고 남은 예산을 빼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필리핀에서 한국인을 표적 삼는 셋업, 함정 범죄가 다시 기승을 부릴 조짐이라고 합니다. 셋업은 미리 정한 대상을 함정에 빠뜨려서 석방을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는 범죄 방식인데요. 요즘에는 가이드, 현지 여성, 경찰이 짜고 한국인 관광객에게 미성년자를 접근시켜 성매매를 하게 한 뒤 경찰 신고를 빌미로 돈을 뜯어내는 수법을 많이 쓴다고 합니다. 


🌑 어제 오전 6시쯤 경기 성남시 샤니 제빵 공장에서 40대 근로자가 기계에 손가락이 껴 절단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샤니는 최근 20대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SPC 그룹 계열사 중 하나입니다. 컨베이어벨트로 올라가는 빵 제품 중 불량품이 발생하자 이를 빼내려다 기계에 손가락이 끼어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고용노동부 집계에 따르면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올 1월부터 9월 말까지 일어난 중대 재해는 443건이고, 사망자는 446명으로, 사망자가 하루 1.8명꼴로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사망자 수 441명과 비교해보면 법이 새로 생긴 뒤에도 산재 사망자가 거의 줄지 않았다고 합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해 4월까지 1년간 하수역학기반 신종·불법마약류 사용 행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국 대규모 하수처리장 27곳에서 필로폰 등 불법 마약류 성분이검출됐다고 밝혔는데요. 이 같은 하수 역학은 하수 시료를 채취해 잔류 마약류를 분석하는 기법으로, 인구 대비 마약류 사용량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신종 마약의 유통 주기가 워낙 짧아 검출 기술 개발 속도가 못 따라간다는 겁니다. 


🌑 법무부는 스토킹처벌법에 대한 대대적 수술을 예고했습니다. 먼저 가해자가 피해자와 합의하기 위해 스토킹을 지속하거나, 거절당한 뒤엔 보복의 빌미가 되기도 하는 반의사불벌죄를 삭제하기로 했습니다. 수사기관이 아니더라도 피해자가 직접 법원에 접근금지를 요청할 수 있는 보호명령제도를 스토킹 범죄에도 도입하고, 잠정조치 위반에 대한 처벌도 강화했습니다. 


🌑 어제23일 저녁 인천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여객기가 필리핀 세부 막탄공항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활주로를 이탈했습니다. 비행기 동체가 파손되기는 했지만,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당 여객기는 폭우로 2차례 착륙을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3번째 시도 끝에 간신히 착륙했습니다. 


🌑 2016년,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이 난 경주 내남단층 근처에서 지진 가능성이 큰 새 단층이 두 곳이나 발견됐습니다. 언제든 지진이 날 수 있는 만큼 건물과 시설에 대한 내진 설계 기준을 마련하고, 보강 작업을 서둘러야 합니다. 최근 전국 곳곳에서 지진 발생이 잦아지고 있는 만큼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해졌습니다.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장 등 경제·금융 수장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강원도가 레고랜드 빚 보증을 못 서겠다고 밝힌 이후 단기 자금시장이 급격하게 경색되자 긴급 회의를 소집한 겁니다. 정부는 먼저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을 50조 원 이상의 규모로 확대해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취업준비생 2천여 명을 조사한 결과, 10명 중 6명 이상은 사실상 구직을 단념한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하고 있단 응답은 전체 16%에 불과했습니다. 구직활동에 나서지 않는 이유로는 개인의 역량을 더 준비하기 위함으로 조사됐고, 전공, 관심 분야의 일자리가 없거나 부족해서라는 답변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 주택담보대출 금리에 이어, 전세자금대출금리도 7%를 돌파했습니다. 지난 22일 기준 4대 시중은행 전세자금 대출금리는 연 4.54에서 7.05%로 나타났는데요. 작년 말 4.7%대였던 전세대출 최고 금리는 1년 새 2.25% 포인트 급등해서 7%를 넘어섰습니다. 문제는 연내 8%에 올라설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부동산 증여세를 낸 사람은 1년 전보다 1.5배 증가한 15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부동산 증여 재산 결정 금액도 작년 대비 15조원이나 늘어난 32조4천원이었고, 특히 건물 증여는 부동산 규제가 집중된 수도권 지역에서 상당수 이뤄졌습니다. 


🌑 코로나로 미뤄뒀던 결혼 준비를 다시 시작하는 예비부부들이 늘고 있는데요. 물가가 너무 오르다 보니 식대는 물론 웨딩홀 대관비와 꽃값까지 수백만 원이 껑충 뛰었습니다. 결혼업체는 올해 물가가 너무 올랐다는 입장이지만, 정확한 비용 산정 기준을 모르는 예비부부들은 답답하기만 합니다. 


🌑 최근 기준금리가 오르면서 증권사가 투자자들에게 매매대금을 빌려주는 신용융자 금리가 10%대를 돌파했습니다. 약세장에서 주가 하락으로 주식이 강제 처분되는 반대매매 위험도 커져 빚투 개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소비자 경보를 발령하며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 최근 2030 세대 취업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업종은 어디였을까요 소위 배달업으로 불리는 운수창고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기준 운수창고업에 종사하는 이삼십대는 5년 전보다 40% 증가한 42만 명으로 집계됐는데요. 배달업으로 취업자 쏠림 현상이 나타나면서 제조업과 금융보험업 등에 일자리를 구한 2030 세대는 크게 감소했습니다. 


🌑 혈전으로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을 비롯해, 혈압 상승으로 뇌혈관이 파열되는 뇌출혈까지, 지난해 뇌졸중 진단을 받은 사람은 62만 명이 넘습니다. 환절기엔 온도 차에 적응하지 못한 혈관이 빠르게 수축하며 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뇌졸중 증상은 갑자기 나타나고, 빠르게 진행되므로 요즘 특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 최고 화제 뉴스 Top 10

1위. 이재명 사퇴 김해영에, 김남국 본인 이익만 쫓는 기회주의자 (댓글:3357개)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32673?ntype=RANKING


2위. 빨치산 다룬 책 소개한 文 전 대통령 추천하는 마음 무겁다 (댓글:2052개)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034409?ntype=RANKING


3위. 학생 단체 “전교조 교사가 학생들 尹 탄핵 집회 참가 종용” (댓글:2042개)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23741?ntype=RANKING


4위. 이번엔 ‘빨치산’ 주제 책 추천한 文...“어긋난 시대·이념, 이해·화해 풀어” (댓글:1818개)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37346?ntype=RANKING


5위. [단독]탁현민 최측근 업체, 文 태국 순방 비교견적서 ‘셀프 조달’ (댓글:1799개)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57789?ntype=RANKING


6위. 靑 기와집 들어낸 대통령실 새 CI…용산 집무실 감싸는 봉황(종합) (댓글:1637개)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523865?ntype=RANKING


7위. 유동규 “명령한 이재명, 벌 받아야”-李 “원수같은 내게 돈 줬겠나” (댓글:1568개)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57814?ntype=RANKING


8위. 김용민 등 尹퇴진 집회 참석…김기현 가관이다 (댓글:1486개)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347790?ntype=RANKING


9위. ‘김용, 유동규에 이정수 지검장과 얘기됐다’ 보도... 李 “사실무근” (댓글:1481개)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23723?ntype=RANKING


10위. 이재명 원수 같았을 내게 돈 줬겠나…민주 특검 답하라 (댓글:1479개)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18629?ntype=RANKING



- 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2,213(-0.22%)

 🌑 코스닥 : 674(-0.88%)

 🌑 달러 : 1,438(0.77%)

 🌑 나스닥 : 10,860(2.31%)

 🌑 다우지수 : 31,083(2.47%)

 🌑 S&P500 : 3,753(2.37%)

 🌑 WTI(석유) : 85(0.64%)

 🌑 GOLD(금) : 1,656(1.19%)

 🌑 비트코인 : 27,600,000(-0.07%)

 🌑 이더리움 : 1,890,000(0.16%)

 🌑 리플 : 658(-1.64%)


[오늘의 명언]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 생떽쥐베리


[매일 아침 간추린뉴스 알림 받기]

안드로이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odrak.quicknews

아이폰 : https://apps.apple.com/app/퀵뉴스/id1635101746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4/12/23 - -
공지 2025 KBO 정규시즌 경기 일정 [17] 딛디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3724 14
공지 국내야구 갤러리 이용 안내 [731/1] 운영자 22.06.03 806644 261
16140441 일베사이트 문의 왜 읽씹함? 야갤러(49.165) 14:48 11 0
16140440 한덕수가 해냈다 ㅇㅇ(59.20) 14:48 25 0
16140439 이거는 진짜 기본 개념이 글러먹은거 아니냐? ㅇㅇ(182.225) 14:48 17 1
16140438 야붕이 풀업 핑까점...jpg ㅎㅎ(211.36) 14:48 35 0
16140437 쵸단겨 ㅇㅇ(114.206) 14:48 37 0
16140436 ㅂㅅ두창견들아 법으로 국회에서 계엄을 해제할수가 [2] ㅇㅇ(117.111) 14:47 42 2
16140435 CIA 신고 판독 PALANTIR AI 본가동이 2023회기년도 정갤러(211.231) 14:47 6 0
16140434 경전 중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7 9 0
16140433 MBC이새끼들은 반일하면서 NHK프로그램 똑같이베낀거 어이없노 ㅇㅇ(221.144) 14:47 14 0
16140432 보릉내게임 시즌2 ㅋㅋㅋ ㅇㅇ(39.7) 14:47 44 0
16140430 지정생존자 << 이거 생각나노 ㅋㅋㅋㅋ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7 19 0
16140431 속보) 대법원 "윤석열은 사법심사대상" [1] ㅇㅇ(223.39) 14:47 68 1
16140429 길에서 어떤 늙은이 새끼가 전광훈 집회 홍보지 뿌리길래 [1] 야갤러(1.212) 14:47 42 1
16140428 ciaciacia c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7 44 0
16140427 민주당엔 아줌마 의원이 존나많네 ㅋㅋㅋㅋㅋㅋ [1] ㅇㅇ(222.108) 14:46 89 10
16140426 경제부총리가 잘도 말들어주겠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6 54 4
16140425 권한대행 사무실 청소이모 김덕순(56) 탄핵안 발의 야갤러(180.64) 14:46 36 1
16140424 정아야 낚시하면 와꾸념글 또간다 [1] 야갤러(211.234) 14:46 25 0
16140423 정 보 ) 테--무 5만원 대란 종료전에 받아가라 ㅇㅇ(110.70) 14:46 13 0
16140422 Cia 오늘도 한녀 sns 신고로 하루를 시작 야갤러(118.235) 14:46 16 1
16140421 민주주의가 중요한게 아니라니까 ㅋㅋㅋㅋ ㅇㅇ(106.101) 14:46 29 1
16140419 환율 씨발 그만 올리라고 ㅇㅇ(106.101) 14:46 28 0
16140418 아카라이브 정치성향이 어디쪽임 야갤러(1.255) 14:46 20 0
16140417 ㅂㅈㄱㅈㄱㅈㄱㅈㄱㅈ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6 49 0
16140416 짱개 ㅇㅇ(118.235) 14:46 59 3
16140415 대구인의 습성.jpg [1] ㅇㅇ(223.39) 14:45 96 0
16140414 망갤 테스트 야갤러(122.35) 14:45 55 2
16140412 여초 공장이랑 남초 공장 다녀봣는데 이거 같던데맞음? [2] ㅇㅇ(106.102) 14:45 70 1
16140411 다 신고해 빨갱이정보 [5] ㅇㅇ(118.235) 14:45 92 1
16140410 야순이 어때? [1] 야갤러(119.193) 14:45 237 8
16140409 광고타임 입갤 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5 35 0
16140407 추합 6시까지 연락인데 아직 연락없으면 떨어진걸까요? [1] 엔붕이(121.146) 14:45 26 0
16140406 충격)더불어당 문정복 "한덕수 진짜 개자식이네" 폭언 [19] 남구산업(211.234) 14:45 255 26
16140404 좆됐다!! 애국 어르신들 화났다!!! 야갤러(175.192) 14:45 56 2
16140403 얘넨 삼순이 빨간약 못봤나 [2] 야갤러(106.101) 14:45 54 0
16140401 한덕수 탄핵하면 최상목은 말 잘 들을건데 [1] ㅇㅇ(223.38) 14:44 60 0
16140400 이새끼들 싹 쓸어다가 가스실 투입시켜야하면 개추 [1] ㅇㅇ(106.101) 14:44 137 17
16140399 야순이 면상 아스팔트에 갈아버리고싶으면 개추 ㅋㅋ 야갤러(121.172) 14:44 21 0
16140398 내친구랑 친누나년이 사겼었던게 고민 [4] 야갤러(1.229) 14:44 149 2
16140397 정아 이년 오늘도 어그로 끄노 와꾸 풀어? ㅇㅇ(106.102) 14:44 68 1
16140396 지금까지 뻥지지율 믿고 날뛴 좌파들 야갤러(106.101) 14:44 40 6
16140395 정 보 ) 테--무 5만원 대란 종료전에 받아가라 ㅇㅇ(110.70) 14:44 14 0
16140394 빨갱이들 다신고해라 ㅇㅇ(118.235) 14:44 41 2
16140393 덕수햄 탄핵타령은 개삽질인데 ㅋㅋㅋㅋ [1] ㅇㅇ(223.118) 14:44 69 4
16140392 삼순이 지랄하면 또 그때 념글 얼굴도배 올린다? 야갤러(211.234) 14:44 21 0
16140391 한녀들 시위 더 악착같이 나가는 이유 야갤러(125.134) 14:44 14 2
16140390 행정부 마지막 남은 9급 공무원 이아무개씨(23) 탄핵되며.... [2] ㅇㅇ(175.199) 14:44 56 3
16140389 오겜2 윤서인 노출씬은 악재죠...  [1] ㅇㅇ(223.39) 14:43 107 0
뉴스 [포토] 웨이션브이 쿤, 햇살 아래 훈훈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