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 : 레고랜드의 2000억 빚 보증을 강원도가 섰었는데, 회사의 파산으로 강원도가 빚을 대신 갚아야 할 상황


1.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레고랜드 채권 상환 불가 선언을 함

2. 사실 채권 상환능력은 있었지만, 전임자가 민주당이라 엿맥이려고 불가 선언 한거임

3. 그러나 국채는 사실상 신용 100%를 자랑하는데, 이번 선언으로 국채에 대한 신뢰도가 급락하기 시작함 -> 해외자본이 빠져나가기 시작

4. 국채 신뢰도 회복을 하려면 채권을 사들여서 신뢰도 회복을 해야하는데, 이게 얼마를 써야 다시 회복이 될지 감도 안오는 상황임 일단 정부는 50조 쓰려는중

5. 확대 재정 상황이어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상황인데,  긴축을 해야 할 시점에 채권구매로 돈을 풀어야 하는 상황이 터진거임
즉, 강원도 지사의 안일한 정치싸움 스노우 볼이 초 인플레이션을 만들게 생긴거

6. 최근 영국총리가 긴축상황에 확대 재정 정책으로 경제문제 해결하려다 경제 ㅈ망해서 사퇴했는데, 우리나라는 강제로 영국총리 정책 따라가게 생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