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미쳐버려라 그냥

남의, 자랑거리도 못 되는 단순 팩트, 그거 하나를 부정하고 싶어서 몸부림들을 치는 거야

그게 지들을 미치게 만들거든

지잡대 나와서 주식판에서 단타나 치며 하루 몇만 원 벌이로 연명하는 버러지새끼들이

그래도 인터넷질 죶나게 하느라고 어떤 경제적인 잣대들은 가지고 있거든.

그걸 기준으로 볼 때, 남의 회사 매출, 순수익, 그런 것들이 미치도록 배알 꼴리는 거야

어떻게든 부정하고 싶어서 온갖 사기, 날조, 협잡, 그지랄로 지들 열폭을 달래는 거임

어떡허냐 근데? 국세청 뒤져보고, 우리 회사 과거 재무재표 다 뒤져봐~

연매출 100억 찍었어. 우리 회사가 지역에서 동종업체 중 가장 큰 회사였고,

우리뿐만 아니라 근처의 다른 동종업체 두세 곳도 모두 연매출 100억씩 나왔음.

명백하게 그 증거들이 남아있는데, 어떻게 부정을 할래?

"월 5천""월 5천""월 5천""월 5천""월 5천""월 5천""월 5천""월 5천""월 5천""월 5천"

이것을 대체 무슨 수로 부정을 해서 니년들의 열폭을 잠재우겠느냔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배알 꼴리고 미치겠냐? 울고 싶냐?

니년들 에비가 돈 못 버는 죶밥이고 무능력한 죶밥 하층민인 거를, 왜 내 탓을 하는 거야

우리 아버지는, "니년들과 니년들 에비 벌이 합친 것의 20배"를 벌어 오셨다니까

"사회 경제적 계급사회"여

나와 우리 아버지는, 죶밥인 니년들 에비의 따귀를 갈기고 면상에 가래를 뱉을 수 있다고.

그러고서 몇백 쥐어주면 죶밥인 니년들 에비는 헤벌레 얼굴이 화색이 될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