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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예언 다니엘서의 1260 1290 1335 2300앱에서 작성

책사풍후zen

2022.11.14 13:17:48

조회 29 추천 0 댓글 0

성서 예언 다니엘서의 1260 1290 1335 2300

1260일

1290일

1335일

2300일

기원전 2300년대 단군이 옛 조선(고조선)을 건국

서기 1260년 몽골 칸이 된 쿠빌라이(후에 쿠빌라이는 원나라 건국)

서기 1290년 옷치킨이성계 가문 고려의 함흥으로 이사옴

서기 1335년 옷치킨이성계 탄생

왜 하필 조선인가

사탄이 다스리던 이전 세상이 아마겟돈 전쟁으로

멸망하고 사탄은 바닥이 없는 구멍으로 떨어져서

또 다른 세상에 갇힘

현재 우리가 사는 세상은 포맷 후 다시 시작된 세상

모든 것이 완벽히 복사됨

요한계시록에 따르면 사탄은 현재 '곡과 마곡'이란 세상에 있음

곡과 마곡은 창세기 10장 에스겔서 38장

요세푸스 유대고대사 모든 정보를 종합해보면

시베리아 중앙아시아임

근데 고대 중국 상나라(은나라)의 최고 신의 이름이

'곡'임

한국식 발음은 곡이고 중국식 발음은 '쿠이'인데

우리 발음이 더 원본일수있음

우린 이두와 한글이 있어서 발음을 비교적 제대로 보존한 반면

중국은 수십번의 종족의 뒤섞임과 왕조의 교체

그리고 한자로 한자 발음을 표기하는 문제로 인해

본래의 발음을 알기 힘든 그런 상황에 빠져버린걸수있음

중국 상나라 청동기에 그려진 상나라 최고 신 곡은

그 모습이 2개의 양뿔에 커다란 1개의 눈에

허리를 굽히고있고 곡물이삭을 허리띠처럼 차고있는데

아마 농사의 신같은데

요한계시록 13장 내가 땅에서 2번째 짐승이 올라오는걸

보았는데 어린 양의 2개의 뿔을 하고있으며

용(사탄)처럼 말하더라

사마천 사기 오제본기를 보면 곡은 황제헌원의 후손인데

헌원은 현효와 창의를 낳았는데

현효의 손자가 곡 고신(곡의 별명이 '고신')이고

창의의 아들이 전욱 고양인데

둘다 별명이 '고'자 돌림임

그런거 때문인지 고구려 광개토 때 만주 서쪽 요서 지방의

모용선비의 왕자였던 고구려계 모용선비 왕자 모용운(=고운)은

고구려의 조상이 전욱 고양씨라고 주장했는데

아마 주된 이유는

1. 모용선비족 왕실이 자신들의 조상을 전욱고양이며

만주 서쪽 요서 지방을 전욱의 옛 땅이라 주장했고

2. 전욱고양 제곡고신 이런 헌원계 신족 임금들이 고자 돌림이라서

"응? '고'구려도 혹시...?" 라는 생각에 도달해서

모용운이 그리 주장한거같음

정작 고구려는 자신들의 기원을 북부여 왕자 주몽이라고

광개토비에 적었고

부여(=북부여)의 시조는 동명임

곡이나 전욱은 아님

다만 부여가 중국 상나라처럼 흰 색을 숭배하고

흰 옷을 입고 상나라 달력을 쓴거나

주몽의 어머니가 하백이란 점이나

중국 상나라 시조 '설'이 곡이 새로 변화해 낳은 알을

유융 부족 처녀가 삼킨 후 낳은 것처럼

동명의 어머니도 태양신의 달걀같은 모양의 정기를 삼키고 처녀임신해

알을 낳고 그 알이 깨어난게 동명임

중국 신화에서 동이족 힘센 사냥꾼 예가 태양 10개의 삼족오 10마리 중 9마리 격추하고 하백의 처와 결혼한 것처럼

동명 주몽 둘 다 활을 잘 쏘고

주몽은 하백의 딸의 아들이며

고구려 고분벽화엔 태양 속 삼족오가 그려져있음

고구려 고분벽화엔 중국 신화의 복희 여와 신농 치우 반고가 그려져있음

수레바퀴를 만드는 신도 그려져있는데 헌원이 수레를 발명했다는

고대 중국의 기록이나 헌원 글자가 각각 수레 차가 들어가있는걸 생각해보면 고구려 고분벽화의 수레바퀴 만드신 신은

헌원일수도 있음

부여 고구려 신화는 헌원 곡 전욱 이런 중국 신화와

비슷한 기억을 오랜 먼 옛날 조상 시절부터 공유하는걸수도 있음

다시 중국신화의 곡 신 얘기로 돌아와서....

곡에겐 다양한 별명이 있음

준,소호,기

기록에선 마치 서로 다른 신인 것처럼 적혀있지만

중국신화학을 연구한 중국,한국,일본의 학자들은

곡,준,소호,기가 서로 같은 신인데 세월이 흐르다보니

다른 신들로 분화되었다고 주장함

순임금도 이 준(곡)을 마치 실제로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인물인것처럼 주나라 역사가들에 의해(주로 공자)

날조된 것이고

요,순 임금은 실제로 존재한 적이 없고

원시시대 부족장들과 고대 중국의 신들을 역사화시킨거에

불과하다는 학설들이 있음

상나라 청동기나 갑골문엔 요,순은 커녕 황제헌원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없음

황제헌원 염제신농도 주나라 시즌3(춘추시대) 4(전국시대)에

세상은 불 물 나무 금속 흙 다섯가지 원소의 상생과 상극으로

운행한다는 도교 오행술사들이 그들의 관념을 중심으로

원시 시대 중국에 대한 민간의 전승이나 신앙을 수집하면서

가공된 이야기라는 학설도 있음

다시 본래 하던 얘기로 돌아와서,

곡의 후손이 상나라이고

상나라의 후손이 부여이고

부여의 후손이 고구려라면

고구려를 계승한 고려

고려를 계승한 조선

그럼 조선이 요한계시록의 곡과 마곡?

그러나 우리 세상 우리 지구의 조선이 아님

다른 평행우주의 평행만주 평행한반도에 사는

평행조선일수있음

어쩌면 삼국사기 고구려 백제 신라의 천문기록이

각각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베이징,난징으로

나오는건 우연이 아닐수도

그것들은 평행삼국일수도....,

어쩌면 영국,유럽,만주,한반도의 탁자식 고인돌들은

차원의 관문의 마법적 상징 불가사의들일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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