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못한다고 선임새끼 하도 지랄하길래 체단후 그새끼 샤워할때 들어가서 그새끼 발닦을려고 허리숙일때 이때다 하고 내자지에 바디워시 존나 바르고 선임후장에 내자지 박으니처음에는 개시발 게이새끼야 뭐하는거야 라면서 욕존나하면서 빼라 시발련아 뒤진다 하면서 몸부림 치는데 허리 흔들어 재껴서 내 자지가 더 발기됨 ㅋㅋㅋㅋ 어쨌든 무시하고 머리 잡고 피스톤질 계속하니 처음엔 남자가 내는 고통소리 존나 내다가 어느순간 여자처럼 흐느끼면서 여목으로 신음 소리 내면서 더 세게 해달라고 하더라 ㅋㅋㅋㅋ 그때 ㅈㄴ 꼴렸음ㄹㅇ ㅋㅋ선임새끼 수치 스러웠는지 눈물흘리고 병신새끼 ㅋㅋㅋ마지막에 지가 스스로 무릎꿇고 입에 싸달라해서 싸주고 옴 ㅋㅋ그때 선임들 다 보고있었는데 ㅋㅋㅋ 표정 시발 ㅋㅋㅋ내가 그때 윗대가리 새끼들 한번더 지랄하면 이꼴날줄 알아라 다뒤진다 ^^ 라고 하니까 다음날부터 상냥하게 대하더랔ㅋ(나 자고있을때 누가 내고추에 지 엉덩이 비빈건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