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올해 23이고 와꾸 ㅅㅌㅊ~ㅆㅅㅌㅊ(잘생겼다는 소리 많이들음
클럽 12본 가서 번호 6번 따야봄 헌포 원나잇 성공률 10번해서 8~9번)
근데 얼굴 좀 길어서 ㅆㅅㅌㅊ는 아님
키 181
인서울 중하위 공돌이며 휴학생이아
과외는 머리가 너무 수능이랑 담 쌓은지 오래고 굳어서
애들 상대로 한글이나 동요 책 읽어주기같은 알바고 페이가
은근 돼서 호기심 반으로 하면서 해봤다
두 집정도를 했었는데 한가정은 부모님 둘다 멋진 분이셨움
과일도 잘 주시고 여기 가정은 별 중요하진 않음 스킵
문제는 다른 가정이였는데 여기는 가니까
인사드릴때 항상 애엄마 밖에 없음 나이도 많아 봐야 33정도 됨
항상 골지티 같은거 입는데 가슴 봉긋하고 골반이 ㅅㅌㅊ얐음
수업 끝나고 밥 먹었냐길래 못 먹었다 하니까 밥 차랴주심
맥주도 가져와서 술 드실래요? 묻더라 그래서 마신다 했지
난 알쓰라서 맥주 한두캔먼 먹어도 기분 야시꾸리해짐
그래서 뭐 학교는 잘 다니냐 뭐 군대 다녀왔냐
그런 얘기 하다가 나도 궁금한거 물어볼 타이밍이라
아부지는 많이 바쁘시냐고 올때마다 어머님만 계신다 이랬더니
이혼 했댄다 애도 어리고 결혼한지 얼마 안돼 보여서 이혼?? 왜지?
별생각 다들었는데 입 밖으론 못내서 참았는데 대충 바람이나
사업 망했거나 둘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그러려니 했음
그러더니 나보고 00이가 00씨(나) 참 좋아한다고 아빠였으면 좋겠다고 한다고 ㅋㅋㅋ 그래서 어 이거 각인데? 라는 생각이 뇌리에 스침
그래서 내가 “ㅋㅋㅋ 전 애 많이 낳을 거에요” 제가 00이 아빠면 ㅋㅋㅋ“00이 동생도 많이 만들어주고 ㅋㅋ” 이런식으로 선넘듯말듯 드립치다가 갑자기 애엄마가 나 보더니 00씨는 인기 많겠다.. 이러는겨
그래서 에이 아니에요 어머님이 한 십년 전만해도 인기 엄청 많으셨을거 같다고 하니깐 지금은요? 이러면서 나 아직 안죽었는데! 이러는겨 ㅋㅋ
그래서 그래보인다고 지금도 충분히 매력있으시다 하니까
자기 보면 무슨 생각 드녜… (아 각이다) 이래서 설레기도하고요..
말이 헛나와서 볼 만지고 싶다고 했는데 만져보라는 거임
ㅈㄴ 부드럽더라 안쳐지고 그래서 내가 에이 술도 먹고있는데 함
질러보자 이래서 다른데도 만져봐도 돼요? ㅋㅋㅋ 이러니까
ㅈㄴ 요염하게 보면서 어디요?? ㅎㅎ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가슴 쳐다보니까 ㅋㅋㅋ 그렇게 만져보고싶어요? 이러더니
결국엔 내가 먼저 만짐 안쳐지고 탱탱하더라 원래 크면 좀 쳐진 애들이
많은데 봉긋하고 탱탱하면서 보드라움… 그래서 막 만지다가
꼭지 몇번 만지니까 하으… 이러면서 표정 야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