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노이 3일차인 야붕이야. 오늘 기부니가 좋아서 벳남녀에 대해 쓰려고 해. 일단 한녀들이 주장하고 퍼트리는 동남아는 까무잡잡해서 2세는 까매진다랑 개미알밥 드립치는거 여기 오니까, 다 개구라야. 요즘 젊은 신세대들은 그런거 없다. 완전 우리가 먹는 현대식처럼 먹는다. 근데 고수는 잘먹어서 고수까지는 커버 못 친다 ㅎㅎ. 그리고 하노이 여자들보니 한녀 못지않게 ㅈ나 하얌. 진짜 피부톤이랑 생김새도 비슷하게 생겼고 아마 한녀식 화장법만 배우면 한녀 압살 할듯 싶다. 여기 있으니 여자들에게 말도 많이 걸리고 호감있게 다가오는 모습이 많다.(근데 너무 친해지면 질투심이나 피곤한게 많아서 조심해라) 니가 만약에 벳녀랑 평생 살 각오로 결혼 생각하면 와서 꼬시는거 추천한다. 근데 젤 중요한게 있음. 요즘 벳녀는 얼굴 ㅈ나 많이 봄.. 근데 한국 기준까지는 아니고 한국에서 평범하게 연애하고 운동도 어느정도하고 얼굴도 어느정도 꿀리지만 않을정도만 되도 인기가 많아! 못생겼는데 한국 버프 받아서 한국인이라고 해도 안 통하니까. 라섹이랑 헤어,옷등 꾸미고 가면 먹힐꺼야. 베트남이론을 지금 하노이에 오니까 공감이 많이 되더라. 확실히 헬조센 한녀 난이도 보다는 많이 낮다. 야붕이들아 벳남이 답이다!



세줄요약
1. 요즘 벳녀는 한녀가 퍼트리는 개미알밥, 까무잡잡 피부는 없다
2. 그러나 한국에서 ㅍㅌㅊ이상은 되어야 먹힌다.
3. 베트남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