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루도 안빠지고 새벽이고 낮이고 밤이고 할거없이 개가짖고 닭이울고 그게 뭐 10분 20분이어야지 세시간 네시간씩 이지랄을 하는데 찾아가봐도 답도안나오고 경찰을 불러봐도 답이 없다그러고 구청에 소음측정기들고 와달라고 사정을해도 동물소리는 자기들도 어쩔수없다고 빼고 그래서 그냥 미친놈마냥 밤 열두시에 쳐나가서 돌아다니면서 개 씨발새끼들아 다 쳐나오라고 그냥 미친새끼마냥 고래고래 소리질렀음 ㅋㅋ 나와서 그냥 주먹으로 대화하자고 30분을 그지랄을 했는데 사람이 나오기는 커녕 그냥 개새끼들만 컹컹 짖고 닭새끼들만 계속 울고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미친동네다 여긴 왜 지방내려가서 사는게 병신짓이고 차없어도 서울살라하는지 알겠음 왜 씨발 내가 저 개새끼들때문에 새벽에 쳐 깨야하고 여름에 창문을 닫고 살아야하고 ㅋㅋ 심지어 창문 닫아도 소용없음 걍 다뚫고들어와 근데 아~~~~~~~~~~~~~~~무도 이런거에 불만제기하는 새끼들이 없음 지들 집은 뭐 천장이고 바닥이고 벽이고 죄다 방음부스로 도배를 해놨나? 개또라이새끼들밖에 안사나봄 진짜 걍 정신병걸리기 딱좋음 시골 텃세고 나발이고 뭔 씨발 사람 자체가 안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닭새끼들밖에 안사는건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