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후손의 조상령들은 후손을 해꼬지 하기 보단 후손을 돕고 싶거나 살아생전 후손이 예뻐 곁을

떠나지 않고 주위를 도는 영이 있는 반면에 그저 그 사람과 아무관련이 없지만 해꼬지를 하거나

인간에게 장난을 치는 영(귀신)이 많다.

그러한 귀신은 인간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사람을 두려움에 떨거나,

깜짝 놀래켜 장난을 치거나

실제로 자신의 얼굴을 보여줘 사람을 놀라게 하여 자신이 얼마나

<img width='150' height='96' src='http://postfiles3.naver.net/20110318_114/luckylee82_13003817449731PPOy_JPEG/%A4%B7%A4%A9%A4%A9.jpg?type=w3' align='right' class='_photoImage' v:shapes='_x0032_0110318_114_x002f_luckylee82_13003817449731PPOy_JPEG_x002f__x0025_A4_x0025_B7_x0025_A4_x0025_A9_x0025_A4_x0025_A9.jpg' style='cursor: pointer; clear: right;'>강한지에 대한 사람들에게 보여주려

장난을 치는 경우가 많다.

이제 귀신을 자주 보고 무서웠을때 귀신에게 대처하는 법을 알아보자

평범한 사람들은 영에 세계에 대해 잘몰라 그저 무서움에 두려운 대상이 된지 오래이다.

귀신을 파헤쳐 보자

영은 변실술에 뛰어나다 사람들이 괴물같은 형태를 보거나 아주 무서운 얼굴로 사람에게 접근한다.

하지만 귀신도 예전엔 그냥 한인간에 불과한법.

이상하고 무섭고 괴이한 귀신을 본것은 자신의 모습이 아닌 변장을 한것이기에 그저 자신을 과대포장

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무서움에 떨게 만든것이다.

아주큰 덩치에 우락부락한 얼굴을 하고 있어도 절대 자신과 귀신에 기싸움에 져서는 안된다.

귀신들은 아주 간사하고 교묘하여 자신을 두려워한다면 더욱 기세가 쎄져 자신을 보고 놀래 무서움에

떠는 사람을 보고 만만하게 느껴 계속 괴롭힘을 당할수 있다.

시달림이 심할수록 마음을 강하고 독하게 먹어야 한다.

"그래 내가 오늘 너와 싸워 결판을 내겠다. 내가 널 때려눕히겠다 끝까지 싸우겠다"하고 마음을 먹으면

그 마음이 영들은 처음엔 만만하게 여겨 건들었다가 정말로 싸우겠다는 마음만 먹게 되더라도

영들은 무서워 장난을 칠수가 없다.

다만 사람과 영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달림으로 인해 마음이 약해져서는 절대로 안된다.

아무리 기운이 없고 힘들어도 내자신의 마음을 강하게 먹는다면 귀신도 함부로 할수가 없다.

그러기에 자기전에 칼이나 가위를 들고 자는것도 좋은 방법같다.

빙의가 된사람과 이야기를 나누워 보면 귀신들이 사람을 어지럽게 만들고 귀신에게 휘둘리게 만든다.

자신을 감추고 다른말로 빙빙 돌리며 사람을 어지럽게 만드는 영의 말을 다 들어주어선 안된다.

처음에는 영이 동요되는것 같지만 사람이 영에게 휘둘리는 경우가 많다.

귀신은 거짓말에 능통하기에 다 들어줘서도 안되고 믿어서도 안된다.

항상 귀신은 무서운 존재가 아니고 보이지 않기에 거짓말을 잘하고 변장술에 능통하다.

그들은 육이 없기에 인간의 적수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귀신이란 단어만으로도 무섭고 두려운

존재가 아닌 항상 마음속에 자신이 강하고 이길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생활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