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우주탐사라는 목표치 높은 개척을 하면서 

그 과정 속에서 과학기술들과 의료기술 등이 자동적으로 따라와 발전되듯이

국방정책은

방어목적성이 아닌 선제적인 침략전쟁을 일으키려는 목적성을 가져야

그 의지로 인하여 그 속에서도 무기도 발전하고 성능도 자동적으로 상향되는 것이지

조선시대 처럼 특유의

남의나라는 침략하지 않겠다는 정의와 자신들의 선량한 모습에 취하여 착각에 빠져

지금처럼 오직 방어목적성을 띈 군대는

국가의 미래도 없고 기술 발전가능성은 더더욱 없다

역사와 현 국제정세를 토대로

우리나라는 현 시점

과거 대일본제국의 한반도 운영처럼

중국이나 북한 러시아를 상대로 침략을 각오로

핵무기를 가지거나 또는 독자적인 획기적인 기술을 탄생시켜야만 한다

제대로된 초음속 제트엔진이나 전차엔진을 2023년이 되도록 

아직도 다른나라에 의존하고있다

우리나라는 방어목적성만을 가지고 있어 목표의식 자체가 낮기 때문에

과거 2차 세계대전의 잔재물들인 미국의 기술, 러시아의 기술, 일본의 기술 등

기술을 이전받기만하는 오늘도 대충 수습하면서 살자 수준의 형편없는 국가이다

이러니 강대국들 사이에서 항상 애매한 국방력만을 갖추고 있고

최근 K9 자주포와 K2전차로 자만하고 있는데

나는 확신한다

대한민국 군사기술은 현 K9자주포와 K2 전차수준 까지만 머무를것이고

여전히 기술이전의 콩고물만을 기다리는

도태된 

먼 미래에는 결국 멸망하여 없어질 대한민국의 현실을 말이다

우리나라는 침략전쟁을 준비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