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성부, 문재인 성령, 이재명 성자 586의 종교, 12제자 같은 친문파 국회의원들은 면죄부를 지니고 있지. 개딸들아 박원순 사건 피해자에 대해서 같은 여성으로써 공감을 해주고 사회적 담론을 나눠본 적이 있던가? 도대체 586 느그들하고 JMS와 신천지 그리고 구원파, 통일교 신자들과 차이가 도대체 뭐냐? 메카니즘 적으로 다른게 하나 없는데

본디 586 종자들한테 성령은 노무현이었지 안동봉하마을은 예루살렘, 전라도는 로마, 광주는 레콩키스타의 스페인 순교길을 담당하고 있지. 문재인이 퇴임하고 노무현의 위치였던 성령을 자처하며 다시금 신격화되길 원하며 이들을 신봉하는 이들은 자칭 개딸이라며 국민의 힘이 집권하고 있는 작금의 대한민국에서 똥된장 구분 못하고 편협한 시각으로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다. 종교와 정치가 구분되지 못하는 원시사회 형태의 정치가 작금의 대한민국에서 펼쳐지고 있다. 고대 삼한도 정치와 종교를 구분할줄 알았는데 이 얼마나 웃기고도 슬픈 상황인가, 한국을 가장 좀쳐먹는 개딸과 586 종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