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28일부터 일반예매 오픈된 후에 주말이 2주나 지났는데도

생각보다 표가 안팔린다

KPOP 진성팬 일반팬들이 들이 스타디움에서 멀리보는 자리는 가격이 싸더라도 안 사네


더구나 샌프란시스코(평일 화요일) 공연 빼고는

다 주말인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공연이 있어 매우 관람하기 좋은 날짜임에도 .



일반예매 열어놓은지 2주가 지난가는 이번 주말에도생각보다 자리가 잘 안나가고 정체되어 있음..

뉴욕 메트라이프 첫째날

8월 11일 금요일

최저가 현재 69불
최고가 현재 1250불 스탠드석(스테이지 양옆: 현재 구입가능)

뉴욕 메트라이프 둘째날
8월 12일 토요일

최저가 현재 106불
최고가 현재 1250불 스탠드석(스테이지 양옆: 현재 구입가능)

라스베가스 엘리지언트
8월 18일 토요일

최저가 현재 89불
최고가 현재 1138불 스탠드석(스테이지 양옆: 현재 당연히 구입가능)

팬클럽 가입후 선예매하게 하지 말고

차라리 지난 북미공연처럼 리세일 전문업자들이 컴퓨터를 이용해서 먼저 자리 확보하게 했으면,


진성 KPOP팬들이 울며겨자먹기로 나중에라도 자리 비싸게 사서,
이미 Sold Out 벌써 시키지 않았을까 싶은데

왜 팬클럽 예매 1-2일 빨리해서 좋은자리 싼가격에 빨리 나가게 해서

매진 안되는거 아니야? 걱정하게 만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