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학창시절을 대부분 북미,중국에있는 국제학교를 다녔었슴. 그래서 전교조 교육에 영향을 좀 덜 받았기도했고 한국 역사를 아주 깊이 알지를 못하는데, 일본을 왜이렇게 싫어하는거임? 조선시대는 지금 북한처럼 소수의 왕족,귀족들이 다수의 노예들 개똥이 소똥이들을 다스리다가 나라를 자신의 소유물처럼 여긴 왕이 일본에 팔아먹고 일본은 대륙진출의 거점으로 삼으면서 자신들의 땅으로 만들려고 어느정도 우리나라를 개화시킨거 아님?
그때 지었던 인프라들 다 미국한테 전쟁 지면서 물러날때 불하돼서 현재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되었고?

욱일기가지고 전범이다 뭐다 하는데, 우리나라는 일본이랑 전쟁한번 안해보고 나라빼앗기고 미국이 패줘서 해방됐는데, 우리는 오히려 전쟁 부역국인데 전범전범 이러는게 좀 이해가 안됨.

또 100년전 일 가지고 반일선동하는것들이 정작 우리를 해방시켜준 미국도 싫어함. 70년전 전세계에서 우리나라의 자유를 지켜주러 온 사람들과 우리나라 사람들을 학살한 북한,중국한테는 찍소리도못함.

내가 살면서 일본때문에 피해받은건 없는데 중국한테는 황사 미세먼지 코로나 등 직접적으로 받은 피해가있음.

내가 이상한거임? 아니면 진짜 서울 밖에 조금만 나가봐도 씹 시골에다가 ㅈ선족들 개많던데 그정도로 우리나라사람들 수준이 혼자서 사고를 못하고 여기저기 선동될 뿐인 미개인들인거임?

날 좀 깨우쳐주거나 의견을 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