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망난 냄새나는 틀딱 들이 괜히 수구 꼴통 소리 듣겠나?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했듯이


살아볼 만큼 다 살았으니 나라 망하는 꼴 보는게 유일한 낙이지 인생 자체를 남 뒷통수 치고 도둑질 하고 우기며 살아 왔는데 어린 넘이 당대표 하는 꼴 보니 얼마나 배알 시렵겠음 그러니 이준석이가 50억 클럽 사건 악재 속에서도
도리도리 영입하고 대선이기고 지선 까지 이기게 해줬는데도 틀딱들이 도리도리만 외쳐댄거지

준석이는 아직 어리고 사람 볼 식견이 부족하니 직장 생활 해본 사람들은 다 아는 사람은 뒷통수 치고 배신 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모른거지

더군다나 이미 한번 튓통수 친 전력이 있는데도 뮛 모르고 영입 했다가 도리도리가 들어와 당내 상황 보니 지지자들이 준석이 어리다고 개무시 하고 싫어 하는구나 안거지

2030애들만 지지하는 구나 보이거든 그러니 당 분위기 장악 하고 준석이가 사퇴 압박 까지 위기에 몰리고 준석이는 잣 같아도 살기 위해서 고개 쳐 숙이고 도리도리 한테 꼬리 내린거지

당선 시키고 나서는 당이 무슨 대통령 도움 주는 당이냐는 뉴스 까지 나왔고 이제 내 정치 한번 해보겠다 하다
토사구팽 당한거

애초에 젊은이들을 그렇게 밖에 안보는 그런 틀딱들의 지지를 받는 당이었음 괜히 틀딱의 힘 이라는 말이 나온게 아니어 차라리 준석이가 처음 부터 민주당 와서 어렵더라도
꼴패미들과 싸워 이기고 했었으면 이미 당대표 되어 아무도 해코지 하는 사람들이 없었을 수도 있었음
그저 안타까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