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커다란 땅덩어리에 캐나다 멕시코 외에는 국경을 맞댄 국가가 없다.

유라시아 땅에서는 패권을 추구할 때 주변 국경을 맞댄 강대국의 강한 견제를 받았으며, 전쟁을 일으켰다.

반면 미국은 패권을 추구할 때 거의 견제를 받지 않음.

역사상 유일.


중국은 국경을 맞댄 국가들이 너무 많아. 러시아 인도 파키스탄 등

중국이 패권을 추구하면 주변국들이 침략의 위협을 느낄 수 밖에 없고, 수많은 인접 국가들과 군사적 경쟁이 심화하면서 중국의 국가 예산이 이쪽으로 상당히 흘러갈 것이다. 그럼 국내는 가난해질 것이다.

국방비와 국민들 복지는 윈윈할 수 없다.

이렇게 국내가 가난해지면 내부 불만이 크게 쌓일 거고, 나라가 분열될 수 있다. “헨리키신저, 중국은 공산당 정치시스템이 무너지면 내전이 발발할 것”

”덩샤오핑, 우린 국경을 맞댄 국가들이 너무 많다. 서방식 정치 시스템은 중국을 무너뜨릴 것“

그리고 중국이 패권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주변 강대국들이 바다 멀리 떨어져 있는 미국과 동맹을 맺고 견제에 들어갈 것이다.

미국은 바다 멀리 떨어져 있어서 군사적 침략 위협을 느끼는 유라시아 국가는 없다.

중국은 공산당 정치 시스템이 한계에 부딪히면 곧 전쟁을 일으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