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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부림 모방범죄등을보고 지금도 섬뜩한 기억

팝프리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8.24 01:23:59
조회 132 추천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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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어린이 시절부터 봤었던
한국 1999년작 스크림
외국 1996년작 Ghost face 유령가면 이라고 불림

어릴땐마냥 가면쓰고 장난으로 장난감들고 쫓아가고 흉내냈는데
지금 생각하면 이영화속에서 경찰을 따돌리고 숨고 심지어 충격적인건 화장실에서 볼일보던중 옆칸에서 헬프미헬프미 하다가 궁금한 나머지 확인하려는 찰나에 급습 거기다 알리바이까지 조작 심지어 범인이 한두명이아니라 패러디를 위해 영화를 위해 공포영화로 유명한 명작들로 퀴즈를 내고 틀리면 누군가는 죽어야함

헬로 시드니?



스크림 시리즈/등장인물

데이비드 아켓 - 듀이 라일리 역

니브 캠벨 - 시드니 프레스콧 역

코트니 콕스 - 게일 웨더스 역

매튜 릴라드 - 스튜어트 마처 역

로즈 맥고완 - 테이텀 라일리 역

스키트 울리치 - 빌리 루미스 역

제이미 케네디 - 랜디 믹스 역

W 얼브라운 - 케니스 존스 역

조셉 웝 - 버크 보안관 역

리에브 슈라이버 - 코튼 위어리 역

드루 배리모어 - 케에시 베커 역


케이시(Casey Becker: 드루 배리모어 분)는 남자친구와 오붓하게 공포영화나 보며 저녁을 보내려고 팝콘을 튀기다 전화를 받는다. 장난 전화인줄 알고 끊지만 전화벨은 신경질적으로 또 다시 울린다. 아무리 화를 내도 애원해도 전화벨은 끊이지 않고, 케이시는 점점 두려워진다. 비열하게 들리는 전화 목소리는 케이시에게 피투성이가 되어 묶여있는 남자 친구를 보여주고 장난치듯 수수께끼를 던진다. 남자 친구를 살리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위해서 케이시는 울부짖으며 문제를 푼다. 그러나 케이시는 수수께끼의 덫에 걸려들고 틀린 답의 대가로 그녀와 남자친구는 무참히 살해된다.

시드니(Sidney Prescott: 니브 켐벨 분)는 케이시와 그녀의 남자친구가 살해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누구보다도 마음 아파한다. 얼마전 시드니의 어머니 역시 강간당한 후 살해되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그 사건을 이용해 일약 미디어 스타로 떠오른 기자, 게일 웨더스(Gale Weathers: 코트니 콕스)가 다시 나타나 케이시의 죽음을 뒤쫓자 시드니는 더욱 괴로워한다. 어느날 밤, 시드니는 지금 그녀를 보고 있다는 은근한 목소리의 전화를 받는다. 그리고 전화를 끊자마자 일그러진 가면과 까만 망토를 뒤짚어 쓴 괴한이 시드니를 덮친다. 자신의 방으로 도망쳐 올라온 시드니는 느닷없이 나타난 남자친구 빌리(Billy Loomis: 스킷 울리히)와 마주치자 안심하며 품에 안긴다. 그러나 그녀를 토닥이는 빌리의 뒷주머니에서 핸드폰이 떨어진다.

빌리는 구속되고 시드니는 친구인 테이텀(Tatum Riley: 로즈 맥가완 분)의 집에 머문다. 그러나 빌리가 감옥에 있는 사이 시드니를 괴롭히는 전화는 여전히 걸려와 빌리의 혐의는 벗겨진다. 하지만 엽기적인 연쇄살인은 멈추지 않는데. 출장떠나 알리바이가 확인되지 않는 시드니의 아버지, 혐의는 벗었지만 여전히 의심스러운 빌리, 공포영화라면 줄줄이 꿰고있는 랜디(Randy Meeks: 제이미 케네디 분), 가까워 그녀를 가장 잘알고 있는 친구 테이텀, 어수룩함이 위장일지도 모르는 경찰 듀이, 시드니에게 자존심 상한 게일, 아니면 어머니의 비참한 죽음에 분노하는 시드니의 자작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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