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도 그렇고

북조선 김씨일가의 솔방울을 수류탄으로 만들었다는 둥

돼지 주제에 무슨 축지법을 쓴다는 둥

뭐 이런거 말도 안되는걸로 스토리텔링 

좌익세력들의 그 특유의 언더도그마, 권선징악 뭐 이딴거 쳐넣고 뭐하는거냐

북조선 김씨일가도 무빙,경이로운 소문처럼 뭐 말도안되게

자기들 되게 신격화 했지만 씨발 그 신격화 스토리텔링으로 돈벌어먹진 않았다.

내가 이래서 씨발 종북이 지금의 국내 우익좌익보다 낫다는거임. 

국내의 우익좌익보다 국내친중이 더 문제고

무빙, 경이로운 소문 이딴 좌익 프로파간다 드라마부터 반일드라마,영화까지.

적어도 이딴 걸로 돈 안 벌고 오로지 돈세탁과 노동자 파견하고 삥뜯고 핵과 미사일로 위협하고

마약팔이나 하는 북조선이 낫다는거다. 북조선이 뭐 살림살이는 ㅈㄴ비정상인데

아시아의 앙그라마이뉴 수준이긴 해도. 씨발 good이 아닌 line이 있는 악이 낫다. 

북한이 악하지 않다는건 아니지만 그 악에서도 과장도 없고 축소도 없는 선을 유지하는 악이 낫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