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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키타운 [멕시코 커터] : 위험도 7앱에서 작성

ㅇㅇ(223.33) 2023.09.29 01:27:37
조회 702 추천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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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말 업로드된 멕시코 마약 카르텔의 조직원들이 한 남성을 커터칼로 고문하는 영상. 후반부에 Funkytown이라는 분위기에 맞지 않는 경쾌한 노래가 나오는데, 이는 해당 영상이 ‘펑키타운 고어’로도 알려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주방 혹은 욕실 타일로 추정되는 피투성이 바닥에 조직원들이 모여 있고, 그 중심에 팔이 묶인 채 누워있는 피해 남성이 비춰지는데, 얼굴 가죽이 완전히 벗겨진 채 두 눈과 양손이 잘려나간 처참한 모습이다. 또한 아드레날린으로 추정되는 링거가 꽂혀 있는데, 이는 카르텔 측에서 죽지 않고 고통을 최대한 받도록고문 전 미리 조치해 둔 것으로 추정된다.

조직원 중 한 명이 상처난 남성의 목을 낫의 날 반대편으로 수차례 참수하듯이 긋는다. 남성은 몸을 뒤집고는 고통스러운 비명을 지른다.

이후 다른 조직원이 남성의 목젖 밑을 장대로 짓누르고, 오른쪽에 있는 조직원이 커터칼을 꺼내 남성의 목을 수 차례 긋는다. 남성은 겁에 질린 비명을 지르며 발버둥치는 등 고통스러워 한다. 이에 시끄러웠는지 커터칼을 남성의 입 안에 쑤셔넣고 날을 올리는데, 남성은 칼날을 이빨로 깨문 채 최대한 버티며 저항한다. 하지만 장대로 목젖을 세게 짓눌려 이내 빼앗기고 만다.
이후 남성은 커터칼로 목 부위만 100회가량 난도질 당한다. 이에 목이 절반가량 찢어졌는데도 남성은 죽기는커녕 피거품 섞인 괴성을 계속 지르며 몸을 뒤집는 등 저항한다. 그러자 조직원이 화가 난 듯 커터칼을 목 깊숙이 찔러넣은 채 패륜적인 욕설을 내뱉는다.
이후 고문은 잦아들고, 포박된 남성의 팔도 풀린다. 남성은 포박이 풀리자 반사적으로 목을 보호하려 손 없는 팔을 조직원들을 향해 휘적거린다. 이에 머리채를 잡고 있던 조직원이 머리채를 놓쳤고, 이게 눈에 거슬렸는지 커터칼 조직원이 남성의 팔을 짓밟고 겨드랑이에 커터칼을 수차례 찔러 넣는다. 남성은 고통스러운 비명을 지르고는 연신 피 섞인 기침을 하다 지친 듯 입을 벌리며 영상이 끝난다.
약물과 지혈대를 사용해 쇼크와 과다 출혈로 인한 사망을 막았다는 점, 그로 인해 영상이 끝날 때까지 피해자가 죽지도 못한 채 처절하게 저항한다는 점이 매우 충격적이다.
여담으로 2021년 고어 사이트에 “hi”라는 참수 영상이 올라왔는데, 타일 패턴이 유사해 같은 조직의 짓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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