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시트 위에서는 꿀학 언니와 함께 음란한 성구의 여러가지 소년을 기다리고 있다.
요염한 광택을 발하는 그들을 가급적 보지 않게 하면서, 기대와 공포에 떨면서도 침대에 오르는 소년.
꿀 학의 침대 위에서 전라가 되어 있는 것을 옷을 입은 채로 꿀 학에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 전신의 피부가 녹는 것 같은 감각에 습격되어 허리가 빠진 것처럼 그 현장에 쑤셔 버린다.
"엉덩이"
꿀학이 손을 잡고 그렇게 소년에게 말을 걸면 '손'이나 '주름'을 명령받은 개가 그렇게 하도록 아무 말도 하지 않고 4개씩 기어올라 자세를 취한다.
「좋은 아이네… 」
부드럽고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면서, 꿀학이 매일 밤 사용하고 있는 베개에 얼굴을 으깨어 숨을 들이마시는 소년.
달콤한 향기에 뇌 된장을 간질러져 자신의 몸이 풀어 갈 것 같아지는 것을 필사적으로 쏟을 때마다,
꿀학을 향해 솟아오르고 있는 자신의 가장 부끄러운 부분이 히군 히군과 사랑스럽게 자위하고, 벌써 아파할 정도로 발기한 페니스가 요다레에서 시트와 가늘게 연결되어 간다.

즐겁게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꿀학은 흥미롭게 머리카락을 솟아오르면 천천히 몸을 굽히고, 자신에게 맞추어 바쳐지고 있는 엉덩이에 달콤한 숨을 흠…… 지금, 당신은 제일 부끄러운 곳을 모두 나에게 새겨주고 있다고 가르쳐 주도록.
엉덩이에서 음낭의 뒷면에 걸쳐서를 꿀학의 숨에 따뜻하게 쓰다듬어 휘두르는 그 치욕과 답답함, 그리고 무엇보다도 앞으로 시작하는 것에 너무 달콤한 기대감이 소년의 심장을 두근두근하다고 비난한다.
아직 만지지도 않은 가운데부터 귀를 새빨갛게 해도 짜내는 소년을, 한숨과 말로 한결같이 귀여워한 후.
혀를 핥는다면, 꿀학은 아름다운 호를 그리는 소년의 배를 들여다보면 기어 올라가는 트리하다를 손가락으로 희미하게 쓰다듬어 휘두르기 시작한다. 요다레를 흘려 계속 하고 있는 페니스를 무시한 채, 꿀학의 길고 유연한 손가락이 겨드랑이를 달게 걸려, 배 줄무늬를 뒤집어 올리고, 엉덩이를 살짝 부드럽게 곧게 돌려 간다.
만져주고 싶은 곳에 손가락이 가까워질까 생각하면 또 떠나가는 것을 몇번이나 반복되고, 소년의 몸을 의지 나쁘게 약한 불로 가열해 가는 것 같은 그 마의 손에 연주되어 언젠가 소년의 오네다리는 애원으로 바뀐다.
베개를 들고 필사적으로 허리를 뒤집어 쉴 수 있는 소리로 쾌락을 내는 그 목소리는 꿀학의 학학을 애무하고, 역무로 하고, 앞으로 시작하려고 하는 달콤한 달콤한 쾌락의 연회를 더욱 잔혹하고 견디기 어려운 것에 끓여 버리고 있는 것에 소년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그럼… 이제 시작할까…♡」
흩어진 몸을 쓰다듬어 간질린 소년이 져 개 포즈로 꼬리를 흔들며 울면서 미를 팔 수밖에 없어져 왔을 무렵. 조금 뺨을 홍조시킨 꿀학이 귓가에서 그렇게 속삭인다.
따뜻한 한숨과 함께 뇌 안에 미끄러져 오는 그 말에 완전히 이성이 녹아 버린 소년은 크게 다리를 열고 요달레에서 늘어진 페니스를 꿀학이 만지기 쉽도록 높게 내걸어 필사적으로 자위하고 버린다.
완전히 밑바탕이 흠뻑 빠진 그 모습을 만족스럽게 바라보면서 로션의 병을 손에 들으면, 부드러운 의상 소리와 함께 소년의 다리 사이에 앉아 꿀 학.
배를 보이고 복종의 포즈를 취하는 소년의 엉덩이를 가볍게 무릎에 얹으면 투명한 눈물을 터무니 없이 닦아내고 있는 소년의 음경에 두 사람의 뜨거운 시선이 교차한다.
새디스틱한 웃는 얼굴을 밀어 죽이면서, 상냥한 평소의 표정으로 으르렁거리고 미소 되돌리는 꿀학.
태우듯이 뚜껑을 열고 소년의 음경 바로 위에 보이도록 천천히 병을 기울인다.
점성이 높은 로션의 물방울이 두 사람에게 바라보면서 잔잔한 소년의 귀두에 천천히 다가간다.

소년의 밤이 지금, 시작하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