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WE 글로벌 엠버서더 타이터스 오'닐이 등장함.

오'닐이 전세계 있는 WWE 유니버스들에게 러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말함.

2. 배키 린치가 등장함.

배키가 써머슬램 2022에서 자신이 새로운 WWE 러 위민스 챔피언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오늘 비앙카 벨레어와

카멜라의 타이틀전 승자는 자신에게 박살날 것이라고 말하는데 카멜라가 등장함.

카멜라와 배키가 비앙카를 구타함.

3. 비앙카 벨레어가 카멜라를 꺾고, WWE 러 위민스 챔피언 유지.

경기 후 해설석 옆에 있던 배키바 비앙카의 벨트를 들고 포즈를 취한 후 벨트를 돌려주고 미소지으며 퇴장함.

4. KO 쇼 시간임.

케빈 오웬스가 게스트 리들을 소개함.

오웬스가 리들의 파트너인 랜디 오턴은 믿을만한 사람이 아니넫 리들이 믿고 있다고 말하고 입구에서 세스

'프리킨' 롤린스의 음악이 울리고, 뒤에서 세스가 등장해서 스톰프를 선사함.

5. 케빈 패트릭이 세스 '프리킨' 롤린스를 인터뷰 중인데 이지키엘이 등장해서 리들에게 무슨 짓을 한거냐고

비난함.

세스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뭐든지 하는 사람이니 끼어들지 말라고 말함.

6. 저지먼트 데이 (핀 밸러, 데미안 프리스트)가 등장함.

데미안이 오늘 도미닉 미스테리오가 자신들 편에 설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한 후 타이탄트론을 통해

에지를 축출시켰던 장면이 보여짐.

핀 밸러가 마이크를 잡자마자 미스테리오 패밀리가 등장함.

7. 데미안 프리스트가 레이 미스테리오에게 승리.

경기 후 저지먼트 데이가 레이를 공격하려고 하자 도미닉 미스테리오가 저지먼트 데이에 가입할테니

레이를 살려달라고 말하고, 핀 밸러가 철제의자로 도미닉을 공격함.

8. 세스 '프리킨' 롤린스가 이지키엘에게 승리.

9. 안젤로 도킨스가 MVP의 방해로 오모스에게 실격승.

경기 후 애덤 피어스 프로듀서가 등장해서 오모스 & MVP와 스트릿 프로핏츠의 경기를 성사시킴.

10. 스트릿 프로핏츠가 언디스퓨티드 WWE 태그팀 챔피언 우소 형제의 난입으로 오모스와 MVP에게 실격승.

경기 후 오모스와 우소 형제가 스트릿 프로핏츠를 공격함.

11. 사라 슈라이버가 더 미즈를 인터뷰하려는데 비어 마한이 등장해서 웃은 후 사라지고 미즈가 등장함.

미즈가 로건 폴이 자신의 파트너를 계속 유지한다면 차기 언디스퓨티드 WWE 태그팀 챔피언이 될 수

있으나, 적이 될 경우 괴로움에 휩싸일 것이라고 말함.

12. 2022 미스터 머니 인 더 뱅크 띠오리가 등장함.

타이탄트론을 통해 지난주 알파 아카데미가 등장해서 공격하려다가 역동당한 장면 하이라이트가 방영됨.

띠오리가 써머슬램 2022에서 자신이 캐싱인하기 좋은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말한 후 자신을 질투하는

슈퍼스타들이 많고, 지난주 메인이벤트 경기 후 자신을 공격한 돌프 지글러도 자신을 질투한다고 주장함.

띠오리가 아무도 자신의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말하는데 AJ 스타일스가 등장함.

AJ가 아무도 띠오리를 질투하지 않는다고 말한 후 존중심이 없는 띠오리에게 펀치 공격을 선사함.

13. AJ 스타일스가 돌프 지글러의 도움으로 2022 미스터 머니 인 더 뱅크 띠오리에게 카운트아웃 승리.

경기 후 AJ가 띠오리에게 스타일스 크래쉬를 선사함.

14. 알렉사 블리스, 아스카,WWE 24/7 챔피언 데이나 브룩이 타미나 , 니키 A.S.H, 듀드랍에게 승리.

15. 미즈 TV 시간임.

더 미즈가 로건 폴을 게스트로 소개함.

폴이 자신의 써머슬램 2022 맞대결 제안을 수락할 거냐고 묻고, 타이탄트론을 통해 레슬매니아 38에서

미즈가 폴을 배신한 장면이 보여짐.

미즈가 자신은 배신이 아닌 가르침을 주기 위한 행동을 했으며, 루키인 폴을 레슬매니아 38에서 보호하려고

했다고 주장한 후 폴은 신참이라 경기 준비가 안되었으니 맞대결을 거절함.

폴이 자신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동기부여는 되어있다고 말한 후 미즈는

베짱이 없다고 말함.

화가 난 미즈가 결국 대결을 수락함.

폴이 미즈의 공격을 피한 후 미즈를 공격하느데 치암파가 뒤에서 등장해서 폴을 공격함.

치암파가 폴을 잡고 미즈가 공격하려고 하지만 폴이 도망침.

사라 슈라이버가 미즈와 치암파를 인터뷰하고, 미즈가 써머슬램 2022에서 자신을 절대로 폴에게 밀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함.

미즈와 치암파가 어썸을 외치는 장면을 끝으로 이번주 러가 종료됨.

* 사진에 대한 권리 WWE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