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쥐박, 닭그네 낙하산 일당들이 대우조선해양에 들어와서 

저가 수주, 플랜트 사업 폭망시켜놓고

빚더미에 오르게 만듬

그래놓고 분식회계하다가 몇 조의 빚이 드러나고
회사 쫄딱 망해가고 있었음.

그 와중에 일부직원은 회삿돈 180억원 꿀꺽하고 내연녀와
초호화생활해서 개판으로 만듬

그런데 그 회사 살린다고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들은
자기 월급 반토막 되는데도 몇 년간 참고 일함.

문재인 때 산업은행 지원받고 회사가 살아나기 시작했으나

러-우 사태로 물가 폭등이 터지자 월급 반토막 난 노동자들 고통받음.

"회사가 좀 살아났으니 원래대로 월급주세요. 물가폭등으로 죽겠어요

원래 받던 돈이라도 주세요"

이걸로 시위한 것. 

그런데 언론과 보수 정치인들은 

"좌파 빨갱이들 임금 30% 인상이라니?" 요지랄

그런데 윤석열 정부가 존나 웃긴 점.

자기 빚 내어서 코인 투자했다 망한 새끼들한테는 125조원 투입

회사 살린다고 월급 깎고 참아온 대우조선 하청노동자들에겐 경찰 투입 직전

성실하게 일하고, 착실하게 빚 갚는 사람은 나쁜 놈

코인 투기하며 한탕주의만 노린 인간은 구제 대상

이게 공정과 상식임?

대우 하청 노동자 vs 영끌 빚더미 코인충

대한민국 경제에 진짜 중요한 사람은 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