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에 어떤 특집 프로그램으로 미국에 진출한 코리안 시리즈엿나? 해가지구 농구쪽으로 밧거든 하승진은 모르겟고 방성윤과 그 주변의 팀의 동료들을 주제로 다뤘나바. 방성윤이 주인공이니깐 주위에 팀동료랑 팀 관계자들두 같이 나오겟지. 아무튼 하는거 보니깐 진짜 꿈이 있어보이던데? 나 그거 보고나서 완전 방성윤 빠댓잔아. 그래서 매일같이 스포츠신문 쳐보고 방성윤 기사나오면 존내 보잖아. 그리구 득점 했다고 할때마다 내얼굴은 홍조를 뚸고. 비록 한달에 150~200도 못받고 뛰지만 방성윤과 팀동료들은 항상 꿈을가지고 nba에 진출할 날만 꼽으며 열심히 연습하던데? 방성윤을 위주로 촬영이 되다보니 팀 동료들 인터뷰는 별로 안했지만 아무튼 방성윤 인터뷰 하는거 보고 아...진짜 저런애가 고생해서 꼭 nba 갔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었어. 주엽옹을 이용한 낚시질로 방성윤횽아가 난감하게 까이는것 같은데, 실력이야 둘다 다 좋잖아. 방성윤횽아도 테스트에 합격했으니 팀에 들어간거구. 열악한 환경이라도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훈련 하는거 보면 투지는 있어보이잔아. 실력이든 뭐든 그냥 한번 믿구 봐주자 횽들 그래도 몇안되는 한국인인데 존내 응원해줘야지. 횽들 그냥 성윤이횽 빠로써 찌질거려봤어. 3줄요약 우리의 성윤이 횽아가 쓸데없는 낚시질로 요즘 존내까이는데. 그거 다 낚인거야 횽들. 우리 낚이지 말자. 그리고 성윤이횽 까지말자. 진짜 조낸 열심히하던데.. 그때 그거보고 존내 감동받아서 덜덜덜 했었어. 큰 꿈을 가지고 존내 노력하는 사람인데.. 존내 응원해주자. 그리구 나 대놓고 방성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