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이새퀴를 감히 던컨에다 비교하는게 이해가 안간다. 그 하나로서 리그 1위팀을 구성할 수 있고 스스로 2개의 반지를 쟁취한 확실하디 확실한 최고의 인사이더 인 던컨과 3번이랍시고 인사이더도 아닌게 4번을 보는주제에 리바운드는 다 뺏어 잡고 (이거 무슨말인지 보면 안다. 분명히 상대선수 하나도 없고 주변에 저희편 있어도 꼭 지가 팔을 뻗어서 채간단 말이지. 같은편 놈들은 친절하게 비켜주고) 스탯은 꼬박꼬박 채우지만 팀은 7연속 1라운드 탈락. 올해는 플옵 가능성 바닥. 20-10-5 찍는다고 래리 버드랑 비교? 버드의 반지와 mvp에 단지 스탯만 같다고 플옵에서 뭐 하나 한것도 없는 가넷을 비교? 참... 도대체 그가 보여준게 뭐야? 언제나 동료들 핑계 8년간 그를 거쳐간 동료들이 그렇게 나빳나? 좋은선수 득실득실했다. 작년엔 올스타 라인업 가지고 플옵에서 뭘 했지? 올해는? 던컨은 1라운드 하위픽들과 수비선수 하나랑 미네소타에서 기량 미달이라고 버린 센터가지고 뭘 하고있지? 결론 : 1. 인사이더도 아닌게 4번짓하면서 포스트업 및 인사이더의 공격패턴이 전혀 없다. 맨날 점퍼 점퍼;;               공격시 인사이더를 장악하지 못하는 PF가 최고? ㅉㅉ 몸빵되는 빅맨만 서있어도 외곽만 도는 PF               가 외계인??? --;;;            2. 가넷이 공 잡는다 -> 심한 미스매치가 아닌 이상 빅맨 하나가 막으면 됨. 어차피 하이포스트에서 미               들쏨. 던컨이 공잡는다 -> 다양한 공격패턴에 속수무책. 필수적으로 더블팀. 외각찬스 or 컷인찬스               생김. 그것으로 스퍼스는 우승.            3.  8년채 동료탓.. 어디 은퇴할때까지 해봐라.            4. 다른건 몰라도 던컨과 비교하지 마라. 경기 한번만 보면 던컨의 보드장악 + 팀 장악이 얼마나                가넷과 수준차이가 나는지 알게 될거다.            5. 팀 케미스트리가 언제나 안좋은 것이 가넷은 착한데 딴놈들이 악한이라서?? --;;;;; 과연??? 가넷은 인사이더 아니다 ㅅㅂㄻ 라고 할려면 닥치고 3번으로 가. 그러면 리바운드도 줄어들고 팀성적은 올라 가면서 거품은 자연히 빠진다. 하지만 과연 그런다고 2라운드 이상이나 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