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거품 가넷은 다른 선수처럼 특출난 우려먹을 거리가 없다

XX 2005.04.10 22:26:38

조회 136 추천 0 댓글 1

자 우선 곧휴를 보자. 샥빨이든 뭐든간에 우승반지 3개로 존내 우려먹을수 있다. 어쨌거나 샥옆에 빌붙어서 활약하며 반지 3개나 먹었다. 가장 성공한 케이스다. 다음은 호빗이다. 2001년에 파이널 진출로 아직까지 우려먹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지금 미네소타 맴버보다 더 허접으로 간것이기에 더더욱 우려먹고, 사골곰탕 진국을 우려낼수 있는것이다. 다음은 티사시 이새퀴빠들은 되도 안되는 연속득점왕으로 우려먹으려고 한다. 다른걸로 우려먹었음 좋겠다. 그냥 티맥타임 하나로 우려먹어라 득점왕은 꼴지해서 하나마나 아니냐? 태업카터 덩크하나로 아직까지 우려먹고 있다. 사실 카터만한 덩크머쉰은 찿기 힘들긴 하다. 요새 태업도 풀리는 기미라서 이미지 up되고 있다. 근데 가넷은??? 뭐로 우려먹을거냐?? MVP?? 아.. MVP로 우려먹을순 있겠네?? 근데 파이널 좌절. 01 MVP 호빗은 진출 평생 25-10-5로 우려먹어라 친절한 새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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