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FA 시장에는 어떠한 대어급 선수들이 나오고 또 팀을 옮길 것인가? 아직 04-05시즌 챔피언결정전이 진행중이지만, 이미 시즌을 끝낸 나머지 8개팀은 각자 새로운 팀 구성을 위한 전략에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자유계약선수로 풀리는 총 32명 중 현주엽(KTF)과 신기성(TG삼보), 정재근, 표명일, 변청운(이상 KCC), 박재일(오리온스) 등 대어급들이 여럿 가세해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이들을 향한 10개 구단의 강한 러브콜이 예상되고 있다.' 정재근, 표명일, 변청운, 박재일 대어급 샓,,,, 기사 다쓰면 지루할것 같아서 몇몇 부분만 짜름,, '표명일은 KCC의 주전급 백업 가드로 다른 팀에 가서는 주전가드로 뛸 수 있을 정도의 기량을 갖췄고, 변청운과 박재일 역시 포워드로서 수비와 공격 가담에서 제 몫을 해줄 수 있는 선수들이다' 주전가드,, 주전가드,,,,, 인천전랜?..... 박재일 클로킹 모드 들어가면 덜덜덜인데,,, -_-,,, 택훈이횽 지승이 횽 올시즌 끝나면 FA풀린다,, 같은 팀에서 뛰길 기대해봄,, 노쇄한 재근이횽을 빼고 택훈이랑 지승이를 KCC로,,, 사붕이 횽도 풀리는군 샓,, 명일이보단 사붕이횽이 어때? 낄낄,, FA 대상자 SBS - 홍사붕, 윤영필, 송태영, 박성운 LG - 김동언, 이지승 KTF - 현주엽, 남진우, 김기만, 윤훈원 TG삼보 - 정경호, 지형근, 신기성, 송완희, 강기중 전자랜드 - 오광택 모비스 - 위성우, 김승기, 정재헌, 황문용 삼성 - 김택훈, 박성훈 오리온스 - 박재일, 이정래, 이우정, 문혁주 KCC - 정재근, 변청운, 표명일, 전일우 SK - 박재헌, 박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