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리블 - 기초중의 기초. 처음부터 한손으로 드리블 쳐할생각 접고.. 양손으로 익힌다.. 네드베드의 명언을 생각하면서.....  신기에 가까운 드리블은 초보들을 위한것이 아니니까. 신경꺼라... 2. 슈팅 레이업 - 요것도 처음부터 한손으로만 할려는 색퀴 있다. 집어치고 양손으로 시작해라.. 역시 네드베드의 명언을 생각하면서.. 골밑슛 - 기본이다. 레이업 못 넣는 색퀴도 X신 취급 당하지만.. 골밑슛 못 넣는 색히는 존재 가치가 없는 색히로 취급받는다..  골밑슛정도는 가능하다면 양손으로 익히는 것이 블락을 피하기에 약간 유리하다.   점퍼 - 이건 양손으로 할필요 없다. 편한손으로 해라. 우선 중요한건 무릎으로 쏘는 것이다. 대충 생각하면서 하다보면 감이 온다. 슬램덩크를 참조하면 많은 도움.. 3. 패스 - 제이슨 윌리엄스를 생각하면서 시멘트 벽과 공을 주고받는다. 첨부터 비하인드 할려고 하는 색퀴.. 뒤진다..  바운드패스랑 체스트패스부터 착실히 익힌다. 리바운드 , 수비는 상대편이 있어야한다.. 경험을 통해서 얻던가.. 아님 슬램덩크나 농구게임을 많이 봐둔다. ※ 팔굽혀펴기와 달리기. 팔굽혀펴기는 슈팅레인지에 도움을 주고 복근강화를 통해 다소 점프력에 도움을 준다. 일석이조의 효과. 체력이 딸리는 색히는 해봤자 안된다.. 우선 존내 달리면서 체력을 배양해라. ※ 네드베드의 명언 "나는 내가 살던 집에서 60마일이나 떨어진 축구 학교를 다녔다. 나는 하루에 12시간을 연습했고 두 다리 중 어느 한 다리가 우월하지 않다고 느낄 때 (양 발 사용이 자유로웠을 때) 처음으로 희열을 느꼈다. 스파르타 프라하 시절 나는 경기가 끝나고 나서 바로 훈련장에 가서 훈련했고 쓰러져도 다시 필드의 잔디를 잡고 일어 섰다. 나의 하루 일과는 연습장의 조명이 꺼질 때 끝났다." - 파벨 네드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