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리블랜드가 엔써니를 영입. 포스트 피펜을 만든다. 제2의 조던을 넘어선 제1의 르브론, 제2의 피펜을 넘어선 제1의 앤써니가 클리블신화를 만들어간다. 2. 하인릭의 성장으로 팀을 지휘하면서 올뎅이와 굳은이 지금의 핀리정도 성장해주고 커리와 챈틀러가 성장된 골밑을 장악하여 농구는 5명이 한다는것을 보여준다. 5명 모두 인기플레이어가 되고 시카고 팬들 급상승. 3. 아이버슨과 벤웰라스의 만남 은퇴하기전에 아이버슨이 벤웰라스와 같은 팀이 되어 '언더사이즈'라는 공통점과 '창과 방패'라는 차이점으로 팀의 색깔을 만들어 NBA의 팬들 급상승 효과 기대. (둘다 한간지 함으로 관객수 증가) 4. 티맥과 야오의 픽앤롤플래이로 플옵챔피언 한 3년정도 함께 뛴다면 그들은 눈만봐도 서로의 마음을 알수 있을것이다. 존스탁턴과 칼말론의 픽앤롤을 넘어선 그것을 할수 있다면 챔피언 가능하고 그럼 중국인들 난리나서 NBA 수익 급상승. 5.포틀랜드 에이스 하승진 하승진이 다음해 출전시간을 보장받고 15-7-2 정도 찍어 팀의 기둥이자 에이스 된다면 한국의 NBA중계권 때문에 수익 상승. 6. 포스트아이버슨 웨이드 오닐 떠나고 지혼자 발발뛰어다니며 결국 약체팀을 혼자 플옵에 올려놓으면 아이버슨 전성기때와 비슷한 인기 가능. 웨이드도 한인물 하기 때문에. 7. 티맥의 안면집합술 몰린 눈을 모아 포스트 윌스미스로 불려지고 포스트 탐크루즈인 져비악과 함께 뛰면 헐리우드 오탁후들의 시청률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