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닐과 야오와 승진이의 대화,

TheBeast 2005.05.04 01:09:20

조회 333 추천 0 댓글 4

하승진 인터뷰 中 동료 닉 밴 엑셀이 샤킬 오닐에게 데려가 인사를 시켰다던데 나를 ‘동료 하(HA)'라고 소개해줬다. 이에 오닐은 “축하한다. 열심히 해라”고 격려했고, 또 야오밍은 경기 중에 "다시 만나서 반갑다. 부모님 같이 왔냐"고 물어보고 자유투 중에도 얘기를 잠깐 나눴다. 아무래도 혼자 있으면 외롭다는 것을 잘 아는 것 같았다. 샤킬오닐 '축하한다, 열심히 해라' ㄷㄷㄷㄷㄷ,, -_- 야오랑은 어떻게 말했다는걸까??? -_-,, 영어??.... -_-;; 승진이 영어 못한대매 -_-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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