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공격농구가 아닐까 생각한다. NBA 센터의 부재의 역기능으로 인해서 빠른 농구가 되는 바람에 좀더 짜릿한 게임을 즐길수 있게 된듯, 조던이 한말중에 ' 수비는 우승을 만들고, 공격은 관중을 만든다 ' 라는 말이 있었는데 역시 공격은 관중을 만드는듯, 공격농구가 성공해서 다음시즌부터는 짠물수비 하는놈들좀 팍팍 깨줬으면 좋겠다,, 디트 고유의 끈끈한 수비력은 좋긴 좋은데 디트 경기보면 가끔 지루하지 않아?.. 올시즌 플레이오프 나간팀들만 해도 공격농구, 워싱턴, 보스턴, 피닉스, 달라스, 피닉스, 새크라멘토, 시애틀등,, 점점 대세는 공격농구 진짜 특히 피닉스의 공격은 그야 말로 ㄷㄷㄷㄷ,, 올시즌 돌풍의 핵이었던 피닉스랑 시애틀 둘다 공격농구,, 근데 시애틀은 앨런하고 루이스가 동반으로 터져줘야되는데 루이스가 침체되면 팀이 침체된다는게 좀 문제같더라 앨런은 잘하던데,, 피닉스는 공줄데가 한둘이 아니니까 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