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 90점
스코어러의 필수요소인 3점슛의 부재.
그다지 위협적이지 못한 드라이브인.
힘이 없어서 강력한 수비수 앞에서는 설래발래 치는게 문제.
90년대에는 지역수비의 금지로 단점이 드러나지 않았음.
팀을 승리로 이끄는 능력 높게 평가하여 90점
코비 - 87점
힘과 스피드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그의 드라이브인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슛이 비교적 나뻐서 난사쟁이라는
말을 들으나 제2옵션 오덤의 컨디션 난조일뿐.
항상 팀이 위기에 처했을때 구해낼줄 아는 능력이 있는
그는 아직까지 최상급의 스코어러이다.
아이버슨 - 62점
감독과의 불화와 트레이닝 불참등. 여러면으로 농구와 어울리는 선수가 아니다.
3점슛의 부재와 너무 스피드에 의존한 드라이브인은 그의 선수생명에
위험요소. 고로 요즘들어 노쇠하고 있는 그의 활약은 자신이 자처한 일.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 89점
필드골과 트리포인트 모두 훌륭하며 드라이브인도 거의 마스터한 티맥은
스코어러의 모든점을 갖추었다. 하지만 아직 팀을 이끌어갈 에이스가 되기엔
철이 덜들었다. 그가 야오밍과 함께 3년 이상뛴다면 그는 조던을 능가할수 있을것이다.
카터 - 72점
그는 스코어러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수있다. 간혹 다른 전문가들의
카터는 논외로 하자는 의견이 나오기도 하나 그역시 스코어러 '였기에' 기재한다.
카터는 요즘들어 점점 태업의 길을 걷다가 넷츠로 영입후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그는 이제 절대 스코어러가 아니다. 키드와 제퍼슨같은 일류선수들의 공이나
주어먹는 단순한 슈팅가드에 불과하다.
압둘자바 - 100점
말이 필요없음.
덕 노비츠키 - 92점
그의 풀업점퍼는 이미 조던을 능가했다는 전문가들의 평.
그가 수비만 보강해준다면 100점도 가능하다.
레이 앨런 - 90점
이미 그는 조던과 동격이다. 허나 그는 그의 피펜이 없었다.
벤치에서 놀고있는 스택하우스정도의 실력자만 그의 곁에
보좌해준다면 그는 이미 시애틀신화의 주인공이 됐을것이다.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