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농갤에 항상 상주하는 오탁후 개념상실의 4대인물 123, 해남감독, 고마워요J, 이수현~ 이들은 모두 농구에 대한 어느정도의 정보력과 분석력을 갖추고 있으나 매 시간마다 농갤에서 찌질거리는 고도의 OS적 기질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러한 것으로 미루어 짐작하건데 안여되, 안여멸로 생각된다. 특히 해남감독과 고마워요J 이수현은 고도의 낚시광으로서 사람들의 립흘을 보며 카타르시스 즉, 자신의 현실 세계에서의 모멸감과 멸시, 아픔을 해소하고 또한 낚시를 인생의 목표를 삼고 자신들의 글에 달린 립흘을 다는 사람들에게 정면으로 비꼬아 반박하면서 농갤햏자들의 화를 돋구어 자신들을 우월하게 느끼고 있다. 결국 세상을 모르고 인터넷에서 허우적거리는 고딩, 아니면 세상에게 버림받은 백수로 보인다. 만에 하나 백수나 고딩이 아니라면 타인의 화,타인의 고통을 즐기는 변태라고 생각된다. 서로를 농갤의 현자라 칭하며 다른 햏자들을 난독증이라 하는 이 집단은 농갤 1페이지에 글이 반가량을 채우고 있으며 특히 바클리, 앤써, 던컨등을 까는데 놀랄만큼 헌신적이고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 1. 고마워요J 지난해 이맘때쯤부터 농갤을 보아온 결과 작년 디트 우승할때부터 상당히 찌질되었고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 군대간다는 구라는 그때부터 시작되었고 디트우승뒤엔 몇개의 개념잡힌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었다. 군대간다는 구라는 요 몇일전에도 먹혀서 상당한 농갤햏자들이 관심을 가져주었다. 2. 이수현 고도의 아이버슨까. 자신은 가넷빠라고 지칭한적있다. 상당히 낚시를 즐기나 나머지 3인물들과는 거리가 있어보임. 3. 해남감독 요즘에 한창 물오른 찌질이. J는 눈꼬리가 좀 많이 쳐진거 같다. 화장지우면 볼만할 얼굴일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