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스퍼스가 스윕을 햇으면 좋겠다 그러나 지금 상황으로 봐선 스퍼스의 4:2나 4:3정도의 승리를 예상한다 스턴 제발 경기룰 좀 아무렇게나 바꾸지 말앗으면 한다 농구의 정석인 수비나 인사이드가 그때문에 약해지고 있다 인사이드나 수비위주의 농구를 하는 팀에겐 불리한 룰이 계속 만들어 진다 물론 팬들의 입장에선 많은 득점이 나는 공격농구를 좋아하겠지만 진정한 농구의 묘미는 수비와 인사이드에 있다 팬들의 입장에선 디트나 스퍼스 같은 팀들이 많아지면 경기보다 졸겠지만 지금 많은 선수들은 너무 화려한 플레이에 집착한다 그래서 인지 스윙맨들이 많아졌고 또 키가 커도 빅맨보단 스윙맨을 선호한다 또 스윙맨들의 키가 더 커졌다 2미터가 넘는 가드들도 많다 야구하면 홈런 축구하면 골 너무 지겹다 팬들은 진정한 스포츠의 묘미보다는 화려함이나 공겨스러운 스타일에 더 매료 된다 그러나 스포츠는 화려함만을 위해 있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농구의 묘미를 안다면 블루워커나 튼튼한 센터 또 허슬플레이나 강력한 수비를 더 좋아 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