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MJ가 남긴 추억들

게놈 2005.05.25 22:30:03
조회 526 추천 0 댓글 9


참고로 시간 좀 들여서 읽어야 될 글이다. 마이클 조던은 그의 경력 마지막 2시즌을 하위팀 워싱턴 위저즈와 함께 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그였지만 플레이오프 탈락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러나 리그 최하위권 팀을 플레이오프에 근접한 팀으로 이끈 것도 모두 조던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번에는 마이클 조던이 위저즈 유니폼을 입고 팬들에게 선사했던 멋진 장면들을 되새겨보기로 한다. 이 글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를 참고하였고, 모든 날짜는 현지 시각이다. 1.MJ 다시 복귀하다(2001.10.30) 거의 3년만에 코트에 복귀한 38세의 조던은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19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4가로채기를 기록했지만 팀은 뉴욕 닉스에 91-93으로 패했다. 2.51득점 기록하다(2001.12.29) 앞선 두 경기서 채 6득점도 올리지 못하며 망신을 당한 조던은 샬럿 호니츠를 상대로 한 홈경기서 무려 51점을 퍼부으며 자존심을 곧추세웠다. MCI센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운 조던은 경기가 끝난 뒤 "오늘 이후 사람들은 '조던이 아직도 농구를 할 수 있다'라고 말할 것이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조던은 한 경기 50득점을 기록한 최고령 선수가 됐다. 3.시카고는 없다!(2002.1.4) 그의 전 소속팀과 가진 첫 경기서 조던은 29점을 기록하며 통산 30,000점도 돌파했다. 조던은 승부처였던 경기 막판 론 머서의 레이업을 기막힌 양손 블락으로 막아내며 관중들을 열광시켰다. 4.시카고는 내 땅이야(2002.1.19) 2번째 은퇴 이후 처음으로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를 방문한 조던은 2분여간 계속된 기립박수에 눈물을 글썽거릴 정도로 감동받았다. 후에 경기장 아나운서 레이 클레이는 조던의 소개를 짧게 하라는 구단의 결정을 비난하다 해고당했다. 5.또 클리블랜드(2002.1.31) 크레이그 일로를 제치고 던진 버저비터로 시작된 조던과 클리블랜드의 악연은 위저즈 시절에도 이어졌다. 조던은 이 경기서 버저비터를 성공시키며 93-92, 한 점차의 짜릿한 승리를 이끌었다. 캐브스 팬들은 다시 한 번 천적 조던때문에 패배의 쓰라림을 맛봐야 했지만 이상하게도 그들의 표정은 웃음을 띄고 있었다. 6.역시 'The Man'(2002.2.15) 조던은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서 경기 종료 0.2초전 숀 메리언을 제치고 슛을 성공시켜 97-96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7.철인 조던(2003.1.4) 조던은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서 2차 연장까지 가는 혈전을 치렀다. 무려 53분간 출장한 조던은 41득점, 12리바운드로 107-104, 승리를 이끌었다. 아마 위저즈의 유니폼을 입고 뛰었던 경기중 가장 멋진 활약을 펼쳤던 경기로 기억에 남을 것이다. 8.별중의 별(2003.2.9) 조던은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베스트5로 뽑히지 못했지만 경기 시작전 UNC 후배 빈스 카터의 양보로 선발 출전했다. 하프타임에 머라이어 캐리의 특별 공연으로 다시 한 번 기립박수를 받았던 조던은 1차 연장서 승부를 가를만한 페이드어웨이 점퍼를 성공시키며 자신의 마지막 올스타전을 드라마틱하게 마감하는 듯 했다. 그러나 저메인 오닐이 마지막 수비서 코비 브라이언트에게 파울을 범하며 조던의 드라마는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9.40-40(2003.2.21) 40세에 40득점. 조던은 40세가 된 이후 뉴저지 네츠와의 경기서 43분동안 43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40득점을 기록한 최초의 40세 선수가 된 조던은 "나는 40세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아직도 어린 것 같다"고 말했다. 10.안녕! 워싱턴(2003.4.14) 과거 불리츠 시절의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 홈경기에 나선 조던은 21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팀이 패하고 말았다. 두 시즌 내내 매진을 기록한 위저즈 팬들은 그들의 영원한 스타를 기립박수속에 떠나보냈다. MJ 명장면 40 <3~4> 마이클 조던 '명장면 40'은 시카고 트리뷴의 샘 스미스가 ESPN에 기고한 글을 참고로 작성되었다. 모든 날짜는 현지 시각이다. 40.2003.2.9 조던은 자신의 마지막 올스타전 1차 연장서 믿기지 않는 페이드어웨이 점퍼를 성공시키며 잊지못할 장면을 팬들에게 선사했다. 다만 조던의 슛이 결승점이 되지 못한 것은 팬들의 입장에서 아쉬운 부분. 39.1987.12.12 조던은 원조 트윈타워가 버틴 휴스턴 로키츠를 상대로 공수에서 맹활약, 슈퍼스타의 자질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이 경기서 조던은 44득점을 올렸고, 랄프 샘슨과 하킴 올라주원의 슛을 모두 블락했다. 조던은 샘슨과 올라주원이 합작한 것보다 많은 숫자의 블락을 기록하며 놀라운 수비력을 과시했다. 38.1992.7월 원조 드림팀은 올림픽을 앞두고 대학 올스타팀에 6점차로 패하고 만다. 당시 대학 올스타팀에는 크리스 웨버, 앨런 휴스턴, 페니 하더웨이, 자말 매쉬번 등 현재 리그를 주름잡고 있는 선수들이 포진해 있었다. 그러나 조던은 경기가 끝난 뒤 올림픽에서는 다를 것이라며 장담했고, 그 장담은 현실로 이뤄졌다. 37.2001.12.29 조던은 샬럿을 상대로 51점을 기록하며 위저즈의 유니폼을 입고도 식지않는 득점력을 과시했다. 36.2002.1.31 클리블랜드의 5명 선수들은 모두 조던에게 달려들었지만 그의 버저비터를 막을 수 없었다. 조던은 39세를 바라보는 나이에 버저비터를 터뜨리며 영원한 클리블랜드의 천적임을 입증했다. 35.1993.5.17 컨퍼런스 준결승서 조던은 멋진 페이드어웨이 버저비터를 터뜨리며 상대를 탈락시켰다. 비운의 상대는 다름아닌 클리블랜드. 34.1991.5.10 24점을 뒤진 경기서 조던은 끝까지 팀원들을 독려하며 승리를 열망했다. 조던은 46점을 기록했지만 불스는 필라델피아에게 2점차로 패했다. 그러나 이 경기를 계기로 불스는 상승세를 탔고, 첫 우승을 이루게 된다. 33.1989.5.14 경기전 뉴욕 닉스의 릭 피티노 코치는 조던의 부상과 관련, 그를 자극하는 발언을 했고, 조던은 이에 47득점, 11리바운드로 앙갚음했다. 32.1986.11월~12월 조던은 11월과 12월에 걸쳐 9경기 연속 40점 이상 득점 경기를 이어갔다. 31.1993.6.2 뉴욕과의 플레이오프 대결서 29득점, 10리바운드, 14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 달성. 30.1993.5.31 컨퍼런스 파이널서 만난 뉴욕에게 2연패를 당했던 시카고는 조던의 54득점 경기로 2승2패, 타이를 이룬뒤 내리 2승을 추가하며 뉴욕을 탈락시킨다. 29.1993.1.16 시카고의 올랜도 원정으로 이뤄진 샤킬 오닐과 조던의 첫 맞대결. 조던은 자신의 한경기 최다 득점 랭킹 2위에 해당하는 64점을 기록하며 뭔가 보여줬다. 28.1993.6.16 조던은 평균 41점으로 NBA Final 기록을 세웠고, 4경기 연속 40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불스의 3연패를 달성했다. 27.1984.11.13 NBA 데뷔 9경기만에 조던은 45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26.1984.10.29 조던은 NBA 데뷔 3번째 경기서 4쿼터에만 22점을 올리는 괴력을 발휘하며 밀워키를 격파한다. 조던은 루키 시즌에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에서 팀내 1위를 기록했다. 25.1988.5.1 조던은 클리블랜드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서 55점을 퍼부으며 승리를 이끈다. 당시 상대 수비수는 후에 불스의 멤버가 된 론 하퍼. 24.1989.5.21 불스는 전시즌에 이어 컨퍼런스 파이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다시 만나게 된다. 조던은 1차전 승리를 공언했고, 불스는 승리했다. 조던은 3차전서 46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시카고는 2승1패로 시리즈를 리드했지만 결국 피스톤스에 밀리고 만다. 23.1988.4.3 서부 원정을 다녀온 불스는 부활절에 미 전역에 생중계된 디트로이트와의 대결서 2점차 승리를 거두게 된다. 조던은 59점을 기록했다. 22.1987.3.4 조던은 개인적으로 관계가 좋지 못했던 아이재어 토마스의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61점을 기록하며 승리하게 된다. 토마스는 31득점, 18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조던의 플레이에 스포트라이트를 뺏기고 말았다. 21.1987.4.16 조던은 61점을 기록했지만 팀은 패하고 말았다. 그러나 이 경기는 애틀랜타 호크스의 도미니크 윌킨스를 상대로 펼친 조던의 개인적 설욕전이었다. 조던은 시즌 초반 호크스와의 맞대결서 41점을 기록했지만 도미니크 윌킨스가 57점을 올리는 바람에 자존심이 상한 바 있었다. 20.1988.2.7 닥터 J의 자유투 라인 덩크를 그대로 재연해보인 마이클 조던은 슬램덩크 챔피언에 오른데 이어 40득점을 올리며 올스타전서 동부의 승리를 이끌었다. 19.1996.6.16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농구계를 떠났던 마이클 조던이 복귀후 첫 우승을 차지한 날이었고, 공교롭게도 이 날은 '아버지의 날'이기도 했다. 경기가 끝난뒤 조던은 아버지에 대한 기억때문에 코트 바닥을 뒹굴어야 했다. 18.1997.6.1 1997년 NBA Final 1차전 유타 재즈와의 경기서 조던은 버저비터를 성공시키며 승리를 이끈다. 이는 2시즌 연속 유타 재즈와의 파이널을 알리는 서막이었고, 후에 조던은 98년 파이널 마지막 경기의 결승 득점을 올리며 드라마틱한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다. 17.1986.11.1 메디슨 스퀘어 가든 원정 경기에 나선 조던과 불스는 신임 헤드코치 덕 콜린스를 안심시켜야 했다. 34세에 불과했던 콜린스의 데뷔전이기도 했던 이 경기에 앞서 조던은 "코치, 걱정하지 말아요. 지지않게 할테니까"라며 콜린스를 다독거렸고, 조던은 50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는 조던의 첫 정규시즌 경기 50득점이기도 했다. 16.1993.3.20 조던은 전날 경기서 승리했지만 매우 화가 나 있었다. 이유는 상대였던 라브래포드 스미스라는 워싱턴 불리츠 선수가 37점이나 득점했기 때문. 조던은 팀 메이트들에게 다음날 경기서 2쿼터까지 37점을 올리겠다고 공언한다. 다음날 경기서 조던은 2쿼터에 쏜 마지막 슛이 들어가지 않는 바람에 36점에 머물렀지만 구겨진 자존심을 말끔히 회복했다. 15.1994.7.30 조던은 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 더블A 팀인 버밍햄 배런스 선수로 첫 홈런을 기록하게 된다. 14.1995.3.28 18개월만에 야구에서 복귀한 조던이 5경기만에 55점을 기록했다. 상대는 뉴욕 닉스였고, 시카고는 빌 웨닝턴의 레이업으로 짜릿한 승리를 챙긴다. 13.1989.5.7 플레이오프 1라운드서 만난 클리블랜드와의 5차전. 조던은 상대 수비수 크레이그 일로를 제치고 버저비터를 성공시킨다. 정규 시즌 불스를 상대로 전승을 거뒀으며 상대 전적에서 6연승중이던 클리블랜드는 조던의 한 방에 무너지며 이 때부터 그의 희생양으로 전락하고 만다. 12.1991.6.5 Final 1차전서 UNC 동기인 샘 퍼킨스(당시 레이커스)에게 3점을 얻어맞아 패했던 조던. 조던은 자신의 첫 파이널 경기를 망친 퍼킨스를 향해 돌진하며 그림같은 레이업으로 역전 우승의 신호탄을 쏜다. 이 레이업은 오른손으로 올라가다 왼손으로 공을 옮겨 성공시킨 것으로 후에 조던의 하이라이트 필름에서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장면이 된다. 11.1992.5.17 팻 라일리를 새 헤드코치로 영입한 뉴욕 닉스와의 컨퍼런스 준결승 7차전. 조던은 경기전 아버지의 충고를 받았고, 42득점을 올리며 29점차 대승을 이끌게 된다. 10.1997.6.11 전날 상한 피자를 먹은 바람에 식중독에 걸렸던 조던. 조던은 최악의 몸상태에도 불구하고 38득점을 기록했고, 불스는 Final 전적 3승1패로 앞서나가게 된다. 9.1989.3.25 마이클 조던은 단지 득점만 할줄 아는 선수이고, 매직 존슨이 진정한 승리자라는 비판에 신물이 났던 조던. 조던은 불스의 마지막 서부 원정 경기였던 레이커스전서 21득점, 12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게 된다. 조던은 서부 원정 14경기동안 평균 32.6점, 10.3리바운드, 11.9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무려 11번이나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며 단지 득점만 할줄 아는 선수라는 비판을 잠재우게 된다. 8.1984.7.1 대학 선수들로 구성된 올림픽 대표팀의 일원이었던 조던은 NBA 올스타팀을 상대로 3연승을 이끌었다. 당시 NBA 올스타팀에는 매직 존슨, 케빈 맥케일, 마크 어과이어 등이 있었다. 물론 미국팀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게 된다. 7.1990.5.13 조던은 자신의 플레이오프 역대 최고 성적을 올리게 된다. 조던은 3경기 연속 45점 이상을 기록하며 불스를 컨퍼런스 결승으로 이끌었고, 플레이오프 16경기동안 평균 37.6점을 기록했다. 6.1990.3.28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역대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우게 된다. 조던은 이 경기서 69점, 18리바운드, 6어시스트, 4가로채기를 기록했다. 5.1991.6.12 조던은 마침내 28세의 나이로 첫 NBA 정상에 등극하게 된다. 7시즌만에 정상에 올랐지만 그간의 마음 고생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어떤 이는 "조던은 너무 이기적이고, 득점을 많이 한다. 그는 너무 다른 선수들을 지배하려 하고, 그의 팀 메이트들은 약해 빠졌기 때문에 조던은 절대 챔프가 될 수 없다"고 말했었다. LA에서 첫 번째 트로피를 안은 조던은 아버지, 친구들과 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4.1982.3.29 신입생이었던 조던은 경기 종료 15초전 결승점을 올리며 노스 캐롤라이나의 우승을 이끌었다. 3.1992.6.3 조던은 '리그 MVP는 드렉슬러'라는 말들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았다. Final 1차전에 나선 조던은 2쿼터까지 무려 6개의 3점슛과 35점을 쏟아부으며 드렉슬러와 포틀랜드를 무력화시켰다. 2.1986.4.20 시즌내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조던. 그러나 역대 최강팀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았던 보스턴 셀틱스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서 63점을 기록하며 래리 버드를 놀라게 했다. 버드는 경기가 끝난뒤 "신이 마이클 조던의 모습으로 내려왔다"는 유명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 이 경기서 세운 63점은 아직도 플레이오프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으로 남아있다. 1.1998.6.14 칼 말론에게서 공을 가로챈 마이클 조던은 경기 종료 직전 결승 득점을 성공시킨다. 불스의 통산 6번째 우승을 확정지은 이 슛은 마치 조던이 농구계에 마지막 인사를 던진 듯한 여운이 긴 슛폼 때문에 더욱 유명해지기도 했다. 실제로 조던은 이 시즌이 끝난뒤 99.9% 확실하다며 2번째 은퇴를 선언하게 된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1/06 - -
71218 아 ....진짜 야오밍같은 놈이 어떻게 nba에있는거냐 [22] 도내넘버1서장훈 05.08.11 589 0
71217 낼 비소식없던데 [4] 농구광 05.08.11 151 0
71216 카터 한국방문때 인터뷰/덩크동영상(연합뉴스) [7] 대박 05.08.11 466 0
71215 [잡담]형들 내가 요즘 네멋대로해라 라는드라마를 다시보는데 [4] 박라졸 05.08.11 206 0
71213 어쩃든 현 추세로 봐선 시카고 우승 가능성 크다.. [2] 필콜린스 05.08.11 217 0
71211 젤로 이해안되는 능력치는 카터의 3점이다. [11] 낄낄 05.08.11 553 0
71210 시카고에 기대하는 애들이 많아져서 기쁘다 [5] 머쉬룸 05.08.11 250 0
71209 슈팅 모션을 단축시키려면..?? [3] 짜드리 05.08.11 253 0
71208 해남감독봐라 [15] 레이첼 05.08.11 338 0
71207 농갤형 선수이름누구누구있을까 [7] 낄낄 05.08.11 203 0
71206 음 2004-2005 올스타전 내용좀... [2] 포드 05.08.11 112 0
71205 04-05퍼스트팀vs세컨드팀vs써드팀 횽들의 선택은? [9] 레이첼 05.08.11 235 0
71204 객원]제가 생각하는 올스타팀입니다. [3] 해남감독 05.08.11 204 0
71202 느바라이브에서 픽앤롤콜도 가능해? [3] KiN 05.08.11 236 0
71201 아 제글지워졌네요 왜지웠는지... 정규시즌40경기네오폴더주소입니다 [3] 알럽느바 05.08.11 170 0
71200 현재의 시카고의 전력.. [3] 시카스테잌 05.08.11 210 0
71198 크블 경기일정이레 [3] 느바리브 05.08.11 198 0
71193 슈팅 시 밝기의 차이 [3] 마이캐좃던 05.08.11 273 0
71192 한국이 자랑하는 대표 빅맨 2인 비교 [9] 박형준 05.08.11 478 0
71191 아까 네오폴더 정규시즌 경기있다던 아뒤 다시좀 알려줘 콜린파렐 05.08.11 65 0
71190 농구질문좀할게 ;; [2] 질문질문 05.08.11 158 0
71189 형들 져지 프로컷이 뭐야 [9] 해남감독 05.08.11 300 0
71186 아까 나랑 라이브1:1하던횽 [2] 불간섭 05.08.11 150 0
71185 【박형준의 눈】2004-05 KBL PG 정리 및 다음 시즌 전망 [6] 박형준 05.08.11 397 0
71183 코비의 덩콘우승했던 가랭이덩크말야 [8] 감칠맛 05.08.11 403 0
71182 근데-_-;; 져지...... [5] ㅁㄴㅇㄹ 05.08.11 190 0
71181 요즘은 하폭풍 소식 업ㅂ지? [2] 효피르 05.08.11 176 0
71180 만약 주원누님 코밑에 점이 없었다면... [4] 앤드원 05.08.11 315 0
71179 라이브 한겜 하장~ [4] 잇힝 05.08.11 120 0
71178 크블 개막이 언제야? [6] 효피르 05.08.11 212 0
71176 미쳤지.... 하루종일 찌질대버렸네 [4] 팔삐어스 05.08.11 194 0
71175 샼 저지-_- [8] 농구돌이GX 05.08.11 291 0
71172 지금 비오는 지역 어디? [4] 똘아이사촌 05.08.11 106 0
71171 농구공 껍질-_- [11] 농구돌이GX 05.08.11 321 0
71170 대전에서 프로농구좀 하지 [2] 기빈 05.08.11 120 0
71169 김연주 많이 안좋아졌다... [11] 앤드원 05.08.11 654 0
71168 WKBL...그러고보니 영옥씨 1000어시 돌파하셨던데 [3] 효피르 05.08.11 135 0
71162 97년 덩콘 성적표 [20] VC 05.08.11 365 0
71161 KBL도 NBA처럼... [9] 컴수 05.08.11 298 0
71159 낼 농구 하는거야???낚시야??? [8] 오홍 05.08.11 181 0
71158 덩콘, 스킬챌린지, 3점콘테스트 말고 [7] 팔삐어스 05.08.11 180 0
71155 코비 덩크 콘테스트 우승할때말야. [12] 컴수 05.08.11 306 0
71153 쿼터 별 개인 기록이 올라 있는 사이트 없나? [8] 본좌VC 05.08.11 114 0
71150 그러고보니깐 어제 얘기하던 [19] 릿흥 05.08.11 202 0
71148 근데 벤 고든 ㅅㅂㄹㅁ는 야투율이 왜 이러냐? 호빗보다 못하네. [27] 본좌VC 05.08.11 301 0
71147 Justin GATLIN = 르브론+죠 듀마스 [9] 컴수 05.08.11 198 0
71146 객원 ]10cm? 그거 별거 아니다. [5] 해남감독 05.08.11 256 0
71145 근데 어차피 뭐 [5] 아햏햏 05.08.11 84 0
71142 다음 아고라 폴 [5] 팔삐어스 05.08.11 139 0
71141 데롱이 에구 [6] 아햏햏 05.08.11 134 0
뉴스 “언제나 함께할게”... 팀24시 김병주 팬들, 생일 맞아 깜짝선물 디시트렌드 01.0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