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에서 나온 별 쿠셔닝도 느껴지지않는 얄구진 농구화-_-;; 물론 한 5달 평상화로 신고다니기는 했는데 그거신고 농구는 어제오늘 2일했거든 근데 ㅅㅂ 또 에어터졌더라-_-;; 아 돌겠네...... 방학시즌쯤에 르브론2 지를생각인데 이것도 이렇게 허무하게 가는거 아닐까?-- 내가176에 71이야......... 조낸 비만이나 각종 성인병에대한 위험으로 부모님을 걱정시켜드릴정도의 초돼지는 아닌데 에어가 터지는 이유가 뭘까?-_- 돌을 처 밟았나?................;; 아 근데-_- 오늘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까 조낸 내가 미칠듯한 스피드로 적진을 뚫고 패스를 해주는 가드는 도무지 무리일것같아서 그냥 파포하기로 했어 조낸 센터놈들한테 리바운드 개발릴줄 알았는데-_- 나도 많이 잡더라구.........;;-_- 질문 2가지얌-_-;; 1. 내가 아직 감이없어서 그러는데 일단 리바운드 자리를 잡잖아? 근데 공이 -_- 내 정반대쪽으로 가버리면.... 그공은 잡을 방법이 없는거지-_=;;?? 반대쪽으로만 안가면 오늘도 점프로 거의다 잡던데...;; 그냥 존나 하다보면 감이 생기는걸까? 2. 그리고 개념없다고들 하지말고..... 하루에 슛을 3000개씩 던지는데 시간이 대략얼마나 걸릴까? 조낸 오늘 4:4해보니까 딱 알겠더라구 가만히 서서 쏘는거랑 갑자기 받아서 쏘는거 차이를..... 오늘은 그래도 4골을 넣긴했는데....... 쩝..... 방학시작하면 체육관가서 드리블로 공몰다가 슛던지고 간간히 리바운드 연습도 할생각인데.....3000개라는 숫자는 얼마나 힘든지 모르는 상태에서 임의로 정한거니까 너무뭐라그러지들 말구.... 암튼간에....3000개.... 한 얼마나 걸릴려나? 5시간까지는 안되겠지?? 사실 6000개를 계획잡았는데 존나 발릴것같아서 3000개로 줄인거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