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 알럽 느바에서 이 논리 펴다 강퇴 당했는데 말이야.. 그 새퀴들은 느바가 무조건 최고 잖아.. 국내농구는 거들떠도 안보는 사대주의자 새퀴들 조낸 많은데.. 어떤 새퀴가 느바선수가 우리나라오면 무조건 사기스탯 찍는다는거야.. 누군진 기억이 안나.. 그래서 내가 글로브도 우리나라 오면 성공 못할수 있다.. 이런 논리를 펴면서 리그의 상대성을 주장했거든 페이튼 전성기때라도 우리나라의 리그와 성격이 맞지 않으면 실패할수 있는거 아니야... 나의 논리에 찬성하는 애들도 몇 있었지만 많은 새퀴들이 글로브정도의 슈퍼스타면 무조건 성공이라는거야.. 그리고 비비급부터는 무조건 성공이래.. 그 기준이 조낸 애매하지만 비비급부터는 우리나라오면 무조건 성공이라는거야.... 뭐 실패할건 없지만 지금 느바의 명성만큼 활약못할수도 있다 했다가 조낸 욕먹었어.. 느바가 최고의 리그긴 하지만 모든 선수가 최고는 아니잖아.. kbl에서 뛰는 용병들도 실력이 모자라긴 하지만 그중 몇몇 슈퍼스타들은 느바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실패하는 거잖아... 마르커스 힉스가 메드베덴코 같은 새퀴보다 뒤떠러질건 없다고 봐.. 다만 힉스 새퀴가 느바가면 2번을 봐야하기때문에 조낸 밀리는거지.. 근데 알럽 느바 새퀴들은 메드베>힉스로 규정짓더라... 형들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