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 르브론제임스 말할것도 없다.. 혜성처럼 등장해서 단숨에 정상으로... 앨런아이버슨 - 임요환 국내에서 팬과 안티가 제일 많다는점... 화려하지만 실속이 그다지 없다는점... 둘다 2001년이 전성기였다는점... 최단신 득점왕 - 최초의 테란우승 카멜로 앤소니 - 이병민 등장은 좋았지만(피망배 극강포스) 묻혀버렸음... 최연성 - 샤킬오닐 초 괴물 이었지만 다소주춤 (벤월러스랑 공중에서부디치고 나가떨어짐;) 박태민 - 레이앨런 안정적인 경기운영 (레이앨런의 열라적은 턴오버, 박태민의 운영) 전태규 - 론 아테스트 수비극강,반항아 기질 홍진호 - 케빈가넷 만년 2인자 (홍진호는 임요환에..가넷은 던컨에 밀려..) 박정석 - 팀 던컨 꾸준함의 대명사... 우승경력도 있음 김정민 - 그랜트 힐 한때잘나가다가 열라 슬럼프 겪고 다시부활했다가 다시 찌질이로... 최인규 - 페니 하더웨이 절 라 불 쌍 ㅠ_ㅠ 강 민 - 매직 존슨 Just Magic 박용욱 - 만우 진호빌리 기복 열라 심함... 할때는 열라잘함 ★서지훈 - 코비 브라이언트 둘다 곧★휴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