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 한게임도 아니고 말야 플레이오프에서 그것도 아주 중요한 시리즈에서 말이쥐 그때그 오리의 빅샷 전당포레이커스를 2패로 밀어붙이다 시리즈 타이 2-2상황에서 5차전 0.4초 남은 상황 낚시꾼의 빅샷 이번 파이널 5차전 또 오리의 빅샷 클러치타임 정자세에서 쏘는 제실력에서 나오는 클러치샷과는 분명 이건 틀려 그야말로 럭키샷이라고나 할까 오리가 사실 그렇게 야투가 좆치는 않거든 어이없이 림을 외면할때도 많고 말야 근데 이게 그런 아주 중요한 시리즈에서 쏙쏙 터져준단 말야 피셔가 야투는 좆치 근데 솔직히 0.4초 그건 진짜 아니거든 혹햏들은 그것도 기본실력에서 나오는 뽀록이라고 보겠쥐 동농에서도 볼수 있는거고 그런게 종종 터지는것도 이해가 가 근데 왜 하필 그렇게 중요한 시리즈에서 그것도 이렇게 자주 터져주는 것일까 최근에… 뭔가 이상하지 않어? 에이스가 폭발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럭키샷이 허접들의 손에서 뿜어져나오는 허술한 아치가 그렇게 중요한 시리즈에서 림안으로 쏙쏙 들어간다는게 그것도 최근 이렇게 자주….내요점이 그거다 음모라는거 마지막 샷을 쏠때 공에 자석을 붙여놓거나 실을 매달아 놓고 당긴다던가 머 그런 거대한 음모가 숨어있다 과연 너희들의 생각은? 1. 오리, 피셔 ㅆㅂㄹㅁ 2. 럭키샷 너무 많아 3. 음모(陰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