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와 조던의 대화中.. “Hey Michael, did you ever think someone can beat you in the game of basketball?”(스파이크 리) (마이클, 혹시 다른 선수들이 너를 농구라는 게임에서 꺽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해봤니?) “Of Course, there are many people who can beat me in basketball physically and mentally.”(조던) (물론이야, 많은 사람들이 농구에서 날 힘으로도, 두뇌로도 꺽을수 있지) “But why? You are the best player in the history of the NBA. There is no way anyone can beat you.”(스파이크 리) (왜? 어떻게? 너는 NBA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수이잖아? 너를 농구에서 꺽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텐데.)-(출처:Spike Lee의 자서전) “Spike, I’ll tell you a little story. Once I thought I was the best player of the game in the whole NBA. I really did think that. But someone proved me wrong. I think his name was kobe bryant, from the LA Lakers. I had a pick-up game with him, and I think he dropped more than 30 on me, in 1 on 1. Well..now he’s in the league. You see Spike, there are lots of people who are not even in the NBA and still can beat me. The day I had a pick-up game against bryant, I learned a huge lesson.”(조던) (스파이크, 내가 너에게 조그마한 이야기를 하나 해줄게. 한번은 나도 내가 NBA에서 최고라고 생각한적이 있었어. 하지만 누군가가 나에게 가르침을 주었지. 내 기억으로 그의 이름은 코비 브라이언트 인것 같아, 그당시 그는 워싱턴 불렛츠 소속이었지. 난 그와 1대1 픽업게임을 했었지만..그때 브라이언트라는 선수는 내앞에 30점 이상을 터뜨렸지..나로써는 처참한 패배였어..하지만..그는 현재 NBA에 없어..이 세상에는 NBA에서 뛰지도 않으면서 나를 꺽을수 있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아. 브라이언트와 1대1 픽업게임을 했었던 그날..난 정말 큰것을 배웠지.)-(출처:Spike Lee의 자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