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대선수들의 우수함을 보이기위해 90년대 대선수들이 지금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중 그나마 자부심을 가질법한 선수 덩컨을 까내리고 있다니 이런 아이로니도 따로 없다란 말이??? 덩컨이 00년대를 대표하는 선수중 하나라고 하지만, 90년대 대선수들이 하고자했고, 또 했던 일을 하고 있건만 우습게도 덩컨을 깔아뭉개려고 한다는게 말이 되나 싶네??? 90년대가 00년대보다 기본기가 들됐고, 팀웍이라는거 보다 개인기위주라 비난하면서 올림픽패배하나로 덩컨 거품이라하질 않나 올림픽에서 감독의 게임전략을 잘 따른 선수가 덩컨하나밖에 없지 않나 싶은데??? 90년대 대선수들 중에 다수가 후배들의 개인기위주의 기량선호에 대해 비판한적있긴한데 뭐 그런 비판이 덩컨을 겨냥해서 했을까? 말론이 언제, 요즘애들은 너무 자기득점할려고만 하지 팀원들의 쉬운 득점을 위해 기본적인 스크린걸어주기조차 꺼리고 있다고 한적있는데, 덩컨한테 그 비난이 통하냐고 말론한테 물어본다면 말론이 뭐라할까? 덩컨은 자기나이때보다 더 스크린걸어주는 법을 더 잘알고 있는거 같다고 답하지 않았을까 싶네??? 바클리나 말론은 은퇴하고도 nba에 자부심을 가질겁니다 적어도 자신들의 공백을 훌륭해 매꿔넣은 후배 덩컨이 있으니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