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보니깐 직접 하는것도 괜찮을거 같아 안그래도 전에 우레탄 직접깔면 돈 얼마 안든다는 얘기를 들은적이있는데 부어서 잘 어떻게 해주면 된다그러더라고 안해봤으니 장담은 못하지만 ㄲㄲ ---------------------------------------------------------------------------------------- 노하우 : 집 마당 농구코드 바닥시공 제료는? 평점 :      +2 (2명) 나도 평가하기   조회: 175 집필자 : hanaroq  (2005-06-23 10:37) 신고하기 | 이의제기 노하우사전 분류 :  생활상식 집 마당에 농구 코트를 만들고 바닥을 시멘트로 시공하여 사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대 가끔 실외 바닥을 데코타일이나 아스타일을 시공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데코타일이나 아스타일은 실내 용입니다. 데코타일이나 아스타일을 시공할때는 본드 (접착제)로 시공합니다. 본드는 실내에서는 아주 효과 적이지만 실외에서 눈이나 비를 맞아 습기에 노출되면 점착본드가 분해되면서 데코타일이나 아스타일이 떨어져 버립니다. 그래서 데코타일이나 아스타일은 실외에 절대 쓸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렇경우 마당에 시공할수 있는것은 에폭시/하드너/우래탄이 가장 좋습니다. 하드너는 시료및 시공비가 져렴합니다. 그러나 시공후  표면이 단단하여 운동장으로 좋지 않습니다. 거의 사기질 같은 질감이기 때문입니다. 우래탄이  가장 좋다고 볼수 있습니다. 우래탄은 질감이 적당히 탄력있고 내마모 성이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높습니다. 장단점이 있게 마련입니다. 우래탄 시공시 비용면에서 비싸기는 하지만 직접 시공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시공료를 빼면 제료 원가는  크게 비싸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제상을 방문 하시어 원재료를 사면서 시공방법을 물으면 자세히 알려 줍니다. 그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모든 제료와 롤라등 을 세로 구입 하여 두툼하게 시공 하면 표면이 스스로 골라지기 때문에 어렵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시공시 바닥 청결입니다. 물로 께긋히  청소하고 먼지 없는 상태에서 1차 바닥본딩 하신후 우래탄을 거의 부어 발르듯 하시면 액체가 스스로 펼쳐 퍼지기 때문에 시공이 크게 어렵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시면 시공상 큰 기술적 어려움이 없습니다. 데코타일이나 아스타일을 시공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내구성이 좋으며 가격도(직접시공시)저렴합니다. 우래탄은 시공은 정성이 가장큰 기술입니다. 바닥청결이 가장 관건입니다. 바닥 이물질만 께긋이 제거하고 순서대로 시공하면 큰 무제가 발생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