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도권이란 동내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소돔과 고모라처럼보임

(좁은땅에 사실상 3천만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부동산과  경제의 90%이상을찾이함)

콘크리트로 (마지노요세같은) 거대한 장벽을 치고  비교류에 가깝게  분단된체로 살아가는게  정서상 맞는듯

솔직히 말해서 

나는 촌놈이라 서울정서를 이해할수없지만

자본주의가 고도로 발달한건 좋은게 아닌듯함

(그렇다고 해서 후진국들이 도덕적으로 깨끗한것도 아니지만)

사실상 서울사람들 관광으로 해외여행 지겨울때나  지방내려오잖슴

에초에  서울은 제약 첨단 it 금융쪽인데

지방은 제조업 농업 항만업 쪽임

이참에 차라리 따로 사는게 맞을꺼같은데

그냥 싱가폴가 말레이시아처럼 갈라서는게 맞을듯함

어짜피 서울제국(대한민국) 경제적 풍요랑

나처럼 지방사는 2~3등신민이랑  아무관계가 없는 삶인지라

당장에 경제적으로 힘들어도  갈라서서 따로사는게 맞을듯함

지방국의 장점이라면 장점이지만

각종전기 발전시설  제조업 기름정제시설  항만물류시설

농업등은 나같은 지방사는 촌놈들이하는거라

표면상으로 가난해도

전기라도 맘껏쓰고  식량자급이라도 될듯

(비싼 사치품과 거리가먼 세상이라 할지라도(어짜피 나는 비싼명품 사치품 이런거 없음)

나같은 촌놈들은 서울제국이랑  분리독립운동을하고싶을정도로

사회적 격차가 크다생각함

(그렇다고  스탈린 김일성이 같은 공산주의자는 아님)